배우 백수장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
배우 박지영, 조복래, 김대현, 허정도, 백수장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영화
배우 백수장이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
배우 박지영이 영화 속에서 잠시 등장한 안재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배우 박지영, 조복래, 허정도, 김대현, 백수장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요섭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지영은 촬영 소감에 대해
'치즈인더트랩'에 주인집 손자라고 하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주인집 손자로 등장한 주인공은 2016년 충무로 기대주 백수장이었다. 백수장은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넘버2 역으로 배우 김혜수와 호흡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독립영화 '오늘영화'에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