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는 “변이형 협심증은 서양보다 일본이나 한국과 같은 아시아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 대규모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향후 우라나라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진단 및 치료전략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변이형 협심증은 안정시에는 통증이 없다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와 같이 일시적으로...
알앤엘바이오는 3일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 백상홍 교수 연구팀과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통한 신생 혈관조성 촉진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알앤엘바이오에서 제공하는 사람의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백상홍 교수팀에서 이를 이용해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게 되며 연구기간은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