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해외 신약 도입에 기여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생산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신약의 국내 도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신약개발 못지 않게, 해외 우수한 의약품의 국내 도입도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약사의 중요한...
먼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이 키노트를 맡아 포문을 연다. 이어 △임상시험의 디지털 전략 전환(조주희 삼성서울병원 교수, 이영작 LSK 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 임민정 메디세이프 대표, 김민석 제이앤피메디 이사) △환자 중심의 임상 패러다임 변화(신재용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김소영 IQVIA 전무, 김진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신약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새로운 협력 방식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동아에스티와 협력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동아에스티 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 신약을 조기에 도입하고 희귀병과, 난치성 질환 등으로...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겸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 단장은 “앞으로 변이 대응 능력 및 투약 용이성을 확보한 다양한 국산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필요한 상황임을 감안,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 협의체에서 승인된 2상 임상시험 과제까지 중점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의료원 11개소, 감염병전담병원 20개소를 포함해 34개소 의료기관 5개 컨소시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치료제 5개사 임상시험 6건, 백신 5개사 임상시험 7건을 지원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국산 백신 개발을 앞당기기 위한 그간의 공익적 임상시험 지원 인프라를 더욱 정교화ㆍ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 3상 승인 발표 이후 참여의향서 제출자가 크게 증가해 누계 총 5000명을 넘어섰다“며 ”재단은 참여자 모집 및 연계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참여자 모집과 연계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백신 임상시험참여의향자 모집 및 연계 공공플랫폼’ 이용 협약은 코로나19...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병 관련 공공의료기관과 백신 임상시험이 가능한 상급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대규모 대상자 모집을 지원하고 병원과 전담연구 인력 확충을 통해 국내 기업의 치료제·백신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호 서약에는 임상시험 참여자 부족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이 지연되는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과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 소속의 14개 주요병원 임상시험센터장들이 참여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은 환자, 병원, 제약기업에 임상시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임상시험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과 경험을 갖춘 신약개발 및 임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공동훈련센터로서 공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의 조기 성공을 돕기 위해 공익적 임상시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 국민들의 신약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재단이 국가임상시험지원센터 및 신약개발 정보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본격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쟁력 강화 TF는 배병준 이사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장인진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 및 산·학·연·병 전문가 23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위원회 산하에 제약바이오, CRO, 연구자, 신산업(빅데이터, 의료기기, 재생의료) 등 4개 분과 41명으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두고 세부 추진과제 발굴과...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긴급한 공중보건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이 필요하고, 이와 병행해 이미 외국에서 임상시험에 착수한 백신 및 치료제 등에 대한 임상시험에 참여해 우리 국민의 신약 접근성이 강화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면서 “한국은 연구자 임상시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관...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2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 1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2개월간의 원장 공모와 외부위원들이 참여한 평가 절차를 거쳐 원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배 실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배 원장은 1966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배병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부는 이번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책 보완조치를 통해 지원이 꼭 필요한 국민이 사회보장급여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고 편리하게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주위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안타까운 죽음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따뜻한...
협약식에는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김홍극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여해 해당 캠페인의 대대적 확산과 참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신세계TV쇼핑은 물품 기부를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바탕으로 중증 장애인을 고용한다....
배병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사회서비스원 추진단장 겸임)은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수요 확대에 맞춰 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품질 향상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공급체계”라며 “사회서비스원이 현재 분절적·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종 서비스 제공기관과 공공센터를 연계·운영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이 가능할...
배병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앞으로 커뮤니티 케어를 강력하게 추진하면 새로운 서비스가 많이 개발되고, 전문적인 인력도 필요하게 될 것이다”며 “노인에 대해서만 최소 15만 명의 전문인력이 소요되고,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선 건강생활지원센터, 종합재가센터 등 지역사회의 부족한 인프라도 확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6년...
배병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의 중점 추진과제를 구체화시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수립된 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매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해 시행계획에 반영하며, 미흡한 과제는 개선방안을 제출하도록 해 계획의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