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브랜드 네이밍, 레시피 개발 등에 참여한 두가지컴퍼니의 볶음밥 및 우동 전문점 ‘밥앤동’이 1년만에 100호점 돌파를 앞두는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인 덕분이다. 두가지컴퍼니의 새로운 브랜드는 ‘국’을 주메뉴로 한 한식 브랜드로 연내 가맹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객사 IP활용 상품 개발 및 판매도 본격화해 고객사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첫 사례는 떡볶이 전문점인 두가지떡볶이를 운영하는 ‘두가지컴퍼니’의 두 번째 브랜드인 밥앤동이다. 밥앤동은 코로나19 여파로 급성장하고 있는 배달 음식 시장을 겨냥한 배달 전문 볶음밥 및 우동 전문점이다. 밥앤동 매장 수는 5월 말 1호점 오픈 이후 현재 15호점을 돌파했다. 오픈 예정 점포까지 합치면 20호점이 넘는다.
CJ프레시웨이와 두가지컴퍼니는 밥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