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역사 박정국 사장 고문으로 후임에 주요 직책 거친 김용화 부사장SW 중심 R&D 정착시킬 적임자 평가
박정국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된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으로는 김용화 차량제어개발센터장 겸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부사장)이 선임됐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이달 30일로 퇴임하는 박 사장의...
박정국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몸을 던져 대형 교통사고를 막은 남양연구소 연구원에게 '더 뉴 아반떼' 신차와 현금 300만 원을 포상했다.
17일 현대차그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국 사장은 이날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소속 김지완 연구원에게 ‘더 뉴 아반떼’와 상금 300만 원을 포상했다.
이 관계자는 “오전에 박 사장께서 직접 김 연구원이...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은 “전동화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미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신기술 개발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에서는 산업계와 학계가 밀접하게 협력해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고,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국 현대차ㆍ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며,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우수 연구실 인증을 시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박정국 연구개발본부장(사장), 전략기획담당 공영운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정부는 부품업계의 미래차로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간 혁신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신기술 개발과 품질확보에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사의 기술자립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 사장은 세계 최초로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 및 후방 긴급자동제동 기술과 아이오닉 5등의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박 대표는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장 재임 당시 자동차 산업 발전과...
△AI 기반 에듀테크 스타트업 엘리스의 박정국 공동 창업자 △방문객 분석을 돕는 솔루션 업체 메이아이 박준혁 대표 △가상인간 제작 스타트업 클레온의 진승혁·강지수 공동 대표 등이다. 근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프티의 신승원 대표 역시 기업 기술 부문에서 선정됐다.
금융&벤처캐피털 분야에서는 이원준 하이퍼리즘 대표가 선정됐다. 가상자산...
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은 “전동화로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국 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대학과 함께하는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에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할 초격차 기술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 전략기획 담당 공영운 사장 등이 맞이했다.
인수위의 남양연구소 방문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련 산업 발전과 미래 인력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양연구소에 도착한 안 위원장은 정 회장과 함께 현대차 자율주행차인...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박정국 연구개발본부장(사장), 공영운 전략기획담당 사장, 지영조 오픈이노베이션담당 사장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安 위원장 자율주행 기술에 각별한 관심
이날 남양연구소에 도착한 안 위원장은 정 회장과 함께 현대차 자율주행차인 쏠라티 로보셔틀에 올라타 행사장인 현대디자인센터까지 이동했다.
쏠라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박정국ㆍ이동석 신규 사내이사 선임안 의결각각 알버트 비어만ㆍ하언태 전 사장의 후임"중장기적으로 부품수 줄이고 공용화 확대"
현대자동차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책임질 새 사내이사도 선임했다. 반도체의 내재화를 지속 추진하되 부족사태...
남편상, 박정국(기술사)·경희·경빈 씨 부친상, 김규호(건축사)·정성필(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씨 장인상, 강승연 씨 시부상 = 7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031-219-4605
▲차원순 씨 별세, 차기춘·기선(현대차 송탄지점 부장)·기섭(자영업)·기자·기웅(쌍용차 홍보팀 부장) 씨 부친상, 김덕중(자영업)·오세우...
현대자동차가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박정국 연구개발본부장 사장과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현대차는 내달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들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확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박 사장과 이 부사장은 각각 알버트 비어만 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과 하언태 전 국내생산담당 겸 울산공장장...
현대차와 기아는 이달 초 경기도 화성에 자리한 롤링힐스 호텔에서 박정국 연구개발본부 사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 우수 협력사 6곳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열었다.
협력사와 함께하는 행사는 올해로 16회째다. 그동안 현대차와 기아가 협력사의 우수 신기술에 대해 포상하고 기술을 나눌 수 있는 대표 행사로...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은 박정국 사장이 맡아 제품 통합개발을 통한 성능 향상 및 전동화, 수소 등 미래기술 개발 가속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현대차 윤여철 부회장, 이원희 사장, 이광국 사장, 하언태 사장은 각각 고문으로 선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지속...
현대차ㆍ기아는 1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박정국 사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현대차ㆍ기아 협력회 오원석 회장 및 6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차를 맞이한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차ㆍ기아가 협력사의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19일 현대차그룹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이 신설되는 수소연료전지담당을 맡아 연료전지 개발을 주도한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 개발과 사업을 직접 주도하는 한편, 연료전지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연구소 내의 자원을 집중하고 지원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기존 연료전지사업부는 개발과 사업 조직으로...
행사에는 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사장)과 김병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남양연구소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인 산업보건센터는 외래진료와 임직원 건강검진, 한방치료 시설 등을 갖춘 복합 의료 시설이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울산ㆍ전주ㆍ아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 산업보건센터를 건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