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박모 씨가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에게 돈을 건넸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송영길 전 대표 측 변호인이 “송 전 대표는 박 씨를 모른다”고 반박했다.
송 전 대표의 변호인 선종문 변호사는 8일 입장을 내고 “송영길 전 대표는 사업가 박 씨와 일면식도 없고 송영길의 친형 송 모 변호사도 그를 모른다”고 밝혔다.
앞서 주간조선은 2021년 더
가수 박우식이 폭행 가해자를 선처하지 않기로 했다.
31일 박우식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우식TV’를 통해 “가해자는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았고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박우식은 지난 14일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소속사 직원과 식사하던 중 안티팬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당시 박우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취
가수 박우식이 자신을 폭행한 안티팬을 찾고 있다.
16일 박우식의 유튜브 채널 ‘박우식TV’에는 “박우식 님을 폭행한 안티팬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박우식은 지난 14일 밤 콘텐츠 촬영차 소속사 직원과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안티 팬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 공개된 녹취파일에서 가해자는 박우식에게 “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권영찬닷컴은 박우식 대표를 스카우트해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에게 최적화된 ‘취업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취업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취업컨설턴트 1세대로 통하는 박우식 대표는 지난 6년간 주요 기업에 500여 명의 학생을 취업시켰다. 건설, 반도체, IT, 화장품, 교육, 호텔 등 다양한 산업분야
부산은행은 지난해 12월 경남 진주에 점포를 개점한 데 이어 30일 함안군 칠원면에 255번째 점포인 함안칠원지점을 개점했다. 부산은행이 군단위의 지방자치단체 지역에 점포를 개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부산은행은 함안칠원지점의 경우 교통요지인 함안칠원 입구삼거리에 있는 곳으로 인근에 칠서산업단지와 함안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 인접해 기업영업의
최근 배우 홍석천(사진)이 방송을 통해 커밍아웃 이후 동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밝힌 가운데 故김지후와 '슈퍼스타K 2' 참가자 박우식 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홍석천은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커밍아웃 선언 이후 동료 연예인들과 사이가 어색해졌다"라며 "이의정, 권민중, 왁스 정도만 빼고 다 내 곁을 떠나갔다"고 밝혔다
배우 홍석천이 커밍아웃 이후 동료 연예인이 떠나갔다고 털어놔 화제다.
홍석천은 2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내가 커밍아웃 하기 전에는 사이가 좋았는데 커밍아웃 후 동료 연예인들과 사이가 멀어졌다”고 말했다.
또 홍석천은 “배우 이의정과 권민중, 왁스 정도 외에는 현재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들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신인가수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타K 시즌 2' 오디션 응시자인 박우식이 커밍아웃을 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2'에서 한 오디션 참가자는 "나는 28살 박우식이고 동성애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우식은 "드라마에도 동성애자가 나온다. 이상하게 보지 말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