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표창에는 김슴범 하누리 조장과 박영삼 후니드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정됐으며 이외 26명은 국무총리표창,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화진 고용부 차관은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장애인 일자리 상황의 개선과 포용적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장애인 고용을 위해 힘써 주시는 사업주·장애인 노동자·업무...
절충교역 상담회에 참가하길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분야별 협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삼 산업부 기계로봇과장은 “절충 교역은 우리 기업의 초기 단계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유망한 수단”이라며 “특히 전략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로봇 등의 분야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장은 “신시장창출을 위해 전자부품업계와 에너지업계의 협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융합얼라이언스를 통해 성공사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영삼 산업부 전자부품과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는 진단과 수술의 정밀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바이오‧의료기기 산업경쟁력의 핵심요소"라면서 "앞으로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업계가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장, 하상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산업융합기술본부장, 전국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국내 센서업계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첨단센서 2025포럼은 국내 센서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 기관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동력인 센서 산업을 본격...
이밖에 박영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김상태 중기청 유통상생팀장, 이병기 한국경제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대·중소 유통업간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박해철 중기중앙회 정책개발1본부장은 “정부와 학계 그리고 대·중소 유통주체간 건전한 유통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출발점이 될 것”...
이어 대형업체 역시 골목상권에 들어가지 않고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혁신적 경쟁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토론자로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과장과 슈퍼마켓협도조합연합회 성하영 본부장, 전국乙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이동주 정책실장,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다.
서울중앙지법 박영삼 영장전담 판사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주요 범죄혐의에 관한 소명이 있고, 지금까지의 수사진행상황과 피의자의 지위 및 정치적 영향력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대기하던 이 전 의원은 곧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