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송에서는 13년 전, 방화사건에서 범인으로 지목된 유혜정(박신혜 분)을 대신해 유치장 행을 택한 천순희(문지인 분)와 그런 순희를 위해 진서우(이성경 분)에게 무릎을 꿇는 혜정의 빛나는 우정이 그려졌다. 이후 13년 뒤에도 변함없이 서로의 옆을 지키는 의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과 순희는 화장기 없는 깨끗한 피부에 하얀 교복을 입은 풋풋한 여고생...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닥터스' 극 중 학생 역인 유혜정에 걸맞게 교복을 입고 드라마 스태프들을 등지고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재밌게 잘보고있어요~~~담주까지 또기다려야하는게 싫어요~~~^^"(yooyoungmi****) "자전거씬 정말 시원하게 달리던걸요 그렇게 잘타는지 나도 바로 그곳에서 타고 싶다는 ㅎㅎ♡"(kuv0****) "아...
20일 첫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서는 유혜정(박신혜 분)이 강말순(김영애 분)에게 모진말로 상처를 줬다.
이날 유혜정은 할머니인 강말순에게 받은 준 교복비로 교복은 사지 않고 하루종일 클럽에서 시간을 보냈다.
늦은 밤 한 남학생의 오토바이를 타고 집앞에 나타난 유혜정은 홍지홍(김래원 분)과 얘기 중인 할머니를...
사진 속 박신혜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 1회 대본을 손에 들고 있다. 또한 '유혜정'이란 명찰이 달린 교복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닥터스'는 청소년기를 암울하게 보냈던 여자 깡패가 과거를 딛고 의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신혜는 주인공 유혜정 역을 맡았다.
한편 '닥터스'는 '대박' 후속으로 방송된다.
이외에도 박신혜는 극 중 유혜정으로 변신해 교복샷을 게재하거나 ‘닥터스’ 대본 1화를 인증하는 등 드라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12일 드라마 ‘닥터스’ 측은 4월 28일 진행된 첫 대본 리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신혜를 비롯해 김래원, 윤균상, 이성경, 김영애, 윤해영, 장현성, 전국환, 이호재, 엄효섭, 정해균, 김민석 등...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와 김지원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고 있는 김지원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지원과 박신혜는 SBS 종영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각각 RS 인터내셔널 상속자 ‘유라헬’(김지원 분) 역과 가난 상속자 ‘차은상’(박신혜 분) 역할을 맡아 제국 그룹 주식 상속자 김탄(이민호 분)과의 사이에서...
해당 게시물에는 영화 ‘여고괴담’의 오디션을 봤던 차예련, 서지혜, 김옥빈, 한효주, 박신혜 등의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5명의 여배우는 교복을 입고 지금보다 앳된 모습으로 오디션에 임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는 울려’ 특집으로 차예련이 출연했다. 이날 차예련은 데뷔작인 ‘여고괴담4’를 언급하며...
배우 박신혜의 방부제 미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박신혜는 3월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의 11년 전 모습이 공개됐고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에 리포터는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신혜는 “피부 관리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며 “내 생각에는 여배우의...
무엇보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네온사인 불빛만 반짝이는 캄캄한 밤, 아무도 없는 옥상에 단 둘뿐인 상태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아가 두 사람의 달라진 옷차림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회까지 고등학생 신분으로 등장했두 사람이 어느새 교복을 벗고 성인으로 변신한 것. 따라서 풋풋하고 설렘...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최인하로 분한 박신혜가 씩씩하고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피노키오’ 2회에서는 피노키오 증후군이기에 진로를 방송기자로 결심하는 인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짓말을 못하는 인하가 꿈꿀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았다. 변호사를 상상했지만...
박신혜는 이날 '피노키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인하의 모습도 있지만 배우로서 내 모습도 담겨 있어서 욕심이 나는 작품이었다”고 밝히고, 전작 '상속자들'과의 비교에 “1년 만에 다시 교복을 입게 됐다. 이 드라마는 성장해가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은상이와 캐릭터도 다르고 연기하는 방법도 다르다. 은상이가 아닌 ‘막말 마녀’ 최인하가 보일 것”이라고...
이날 박신혜는 “1년 만에 다시 교복을 입게 됐다”며 “이 드라마는 성장해가는 기자의 이야기 속에서 과거의 한 부분으로 교복 입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교복을 다시 입어 부담스럽거나 ‘상속자들’ 은상이와 비교될까 걱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이어 “은상이와 캐릭터도 다르고 연기하는 방법도 다르다. 은상이가 아닌 ‘막말 마녀’ 최인하가...
피노키오 박신혜에 대해 네티즌은 “피노키오 박신혜, 벌써 이십대 중반인데 교복 정말 잘어울린다” “피노키오 박신혜, 교복 입었을 때가 제일 예쁜 듯” “피노키오 박신혜, 피노키오 증후군 걸리면 정말 살기 힘들 듯. 역경 헤쳐나가는 캐릭터 궁금” “피노키오 박신혜, 새 드라마에서 또다른 교복 전문 배우 이종석과 케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고교 생활 내내 빵점을 맞아 '올빵'이라 불리는 최달포 역을 맡은 이종석과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이 나오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걸린 탓에 속마음을 숨길 수 없어 '막말마녀'로 불리는 최인하 역의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네티즌은 "이종석 피노키오, 이종석 기다렸다", "이종석 피노키오, 내용 엄청 궁금하네...
걸스데이 민아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차은상(박신혜)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2013 SBS 가요대전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PM 우영, 에이핑크 나은, 걸스데이 민아, 샤이니 태민, 작곡가 김형석과 연출을 맡은 김용권 PD가 참석했다.
이날 민아는 “촬영할 때 날씨가 추워서 정신이...
극중 쿨한 모습으로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강하늘은 엘리트한 교복패션을 매회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남은 2회에서 착용한 르꼬끄 스포르티브 더플 코트 스타일의 블랙 자켓은 효신만의 깔끔한 교복패션을 완성시켰다.
매주 리얼 상속자 패션위크를 선보이는 라헬역의 김지원 역시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다운으로 '리얼 상속자 패션'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극중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당찬 고교생역을 맡은 박신혜는 교복패션으로도 화제를 끌고 있다. 실제로도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르꼬끄 스포르티브의 트리컬러 덕다운 점퍼를 매치하기도 해 '진정한 교복패션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차은상 교복패션에서 선보여진 다운은 힙의 중간까지 내려오는 코트 길이의 기장으로 강화된...
'상속자들' 속 김탄(이민호), 차은상(박신혜), 최영도(김우빈) 등을 중심으로 젊은 배우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들의 패션 또한 이슈의 대상이다.
극 중 엔터테인먼트계 상속녀 이보나(크리스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7일 방송된 '상속자들' 15회 방송에서 이보나는 제국고의 교복에 그녀만의...
이민호 집에서 우연히 박신혜의 교복을 발견했고, 이에 박신혜의 어머니가 이민호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며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분노한 김지원은 박신혜의 교복을 쓰레기통에 버렸고, 교복을 찾는 박신혜에게 “가정부 딸이 사배자(사회배려자전형)로 전학 와서 졸부 행세 한 것도 싫은데 내 약혼자와 연애를 해. 너 같으면 이 정도로 기분이...
또 얇은 치마교복을 입고 촬영에 임해야 하는 박신혜와 김지원은 각각 치마에 담요를 두르고 추위에 맞서고 있는 모습이다. 박형식도 두꺼운 패딩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민호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에게 목에 두르는 넥워머와 핫팩을 선물로 건네는가 하면, 따뜻한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지원하는 등 남다른 마음씀씀이로 현장을 달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