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펫’은 JW생활건강이 TV동물농장 자문위원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다. 이외에도 종근당바이오는 반려동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라비벳’을, 동국제약은 반려견 치주질환제 캐니돌 등을 팔고 있다. 그외에도 일동제약과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각각 ‘일동펫’과 ‘쥬뗌펫’ 등 반려동물 영양제 브랜드를 판매한다.
제품은 TV 동물농장 자문위원인 박순석 수의학 박사와 공동 개발했다.
현재 라보펫 브랜드로는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 '라보펫 엠에스엠', '라보펫 포스파티딜세린'이 판매되고 있다. 라보펫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배양건조물 500억 CELL, 프로바이오틱스 1000만 CFU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가와 장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안그룹은 박순석 회장이 지배하고 있다.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은 박 회장과 그가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신안, 그린씨앤에프대부 등이 확보한 형태다. 특히 신안그룹의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는 그린씨앤에프대부와 신안캐피탈은 내부거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1995년 설립된 그린씨앤에프대부는 매출채권의 양수ㆍ관리, 대금회수 및...
48억 원대 대출을 알선해주고 뒷돈을 챙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박순석(73) 신안그룹 회장에게 추징금 2억여 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회장에 대한 재상고심에서 추징금 2억942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해 6월 박 회장에게 징역...
국세청이 최근 신안그룹(회장 박순석) 금융계열사인 바로투자증권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여의도에 소재한 바로투자증권 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투입, 재무 관련 자료를 예치하는 등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수십억원대 대출을 돕는 대가로 뒷돈을 챙긴 박순석(72) 신안그룹 회장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의 실형을 확정했다. 다만 추징금 3억 3620만원은 다시 산정해야 한다고 보고 사건을 춘천지법 강릉지원으로 돌려보냈다....
휴스틸은 등기임원인 박상훈 이사(전 부사장)가 지난달 25일 추가로 회사 주식 403주를 주당 1만80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이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20만30주에서 20만433주(이하 지분율 2.89%)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박 이사는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으로, 현재 휴스틸의 최대주주(27.72%)는 박 회장이다.
2012년 말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으로 출판돼 베스트셀러로 올라서기도 했다.
또한 신은미의 외할아버지는 제헌국회에서 3선을 지낸 박순석 전 의원으로 알려지며 그가 엄친 딸임을 입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은미, 엄친딸이네” “신은미, 정말 종북인가” “신은미가 작가활동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검찰이 신안그룹 박순석(71)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회장이 신안그룹 계열사인 신안저축은행을 통해 중소기업 대표에게 자금을 대출해주고 거액의 알선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박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박 회장은 2013년 해양심층수...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61%의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으며 신안이 나머지 지분 39%를 가지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바로투자증권의 지분 91.9%를 취득해 종속회사로 편입했으며 현재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신안캐피탈은 박 회장이 신임하고 있는 임채연 대표가 맡고 있다. 임 대표는 박 회장의 눈에 띄어 평사원으로 입사해 계열사 사장 자리에 오른...
신안그룹 설립자인 박순석 회장은 지배기업인 신안을 비롯해 주력 계열사인 관악, 신안캐피탈, 그린C&F대부 등 계열사의 지분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업, 1990년대 급격한 성장… 금융업까지 영역 넓혀 = 신안그룹은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1983년 서울 동대문구 묵동에 설립한 신안에서 출발했다. 당시 신안은 주택건설사업, 대지...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차남인 박상훈 전 신안저축은행 대표는 ‘해임권고 상당’을 받아 앞으로 5년간 금융회사 임원직을 맡을 수 없다.
금융위는 29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안저축은행에 대한 이같은 내용의 제재안을 의결했다. 신안저축은행은 지난 2월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300억원대의 불법대출 혐의가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우선 신안저축은행에 중징계인...
금감원은 15일 신안저축은행이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특수관계인에게 수백억원대의 대출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제재심의위원회 상정을 위한 최종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그룹 계열의 신안저축은행은 그룹 계열사 임원이 지배하고 있는 회사에 수백억원대의 대출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은 해당 임원이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골프장 재벌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이 최근 소형 증권사를 인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안그룹이 금융업으로 신안저축은행을 보유하고 있어 증권사와 저축은행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신안캐피탈이 바로투자증권 지분 92%를 인수해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신안캐피탈은 2000년에 여신전문금융업 라이선스를...
신안그룹(회장 박순석)이 현대시멘트와 성우리조트가 보유한 오스타CC를 인수, 153홀 골프장으로 태어났다. 신안그룹은 지난달 45홀 오스타CC를 비롯해 스키장, 콘도를 자사 계열사로 편입시키면서 골프장 홀 보유 랭킹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현대성우리조트는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국내 유수의 초대형 종합리조트로써 19면 12.5km에 이르는 스키 슬로프와...
신안CC(대표이사 회장 박순석)는 주중 오전 7시59분 이전에 입장하면 그린피를 2만원 깎아줘 13만5000원이다.
그린힐CC(대표이사 회장 박순석)는 3만원 할인한 14만원인데 월요일 전시간대와 화~금요일 오전 7시30분 이전이다.
리베라CC(대표이사 이진철)는 주중에 오전 7시 이전에 티오프 하면 2만원 할인한 16만원에 플레이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