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박민영은 프랑스, 스위스 현지의 여유로움과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이 돋보였다.
박민영은 사진 속에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싱그럽고 상큼 발랄한 여대생부터 매혹적인 검은 드레스를 입은 성숙한 여인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들은 박민영이 SK텔레콤의 'T멤버십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촬영차 프랑스...
융프라우에 오르는 날에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베이지 컬러의 패딩과 베레모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면모를 강조했다.
박민영 스위스 여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영 스위스 여행, 스위스에서도 여전한 미모, 여행 함께 가고 싶다", "박민영 스위스 여행, 눈으로 뒤덮힌 융프라우도 밝히는 박민영의 미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