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서툰 우리말로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말했다. 모디 총리는 한국에 대한 신뢰와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인도 투자유치 전담기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심포지엄에는 취임 이래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직접 참석해 양국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 분)과 이뤄지지 못한 사랑에 실제로도 안타까워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특집 1편이 전파를 탔다.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덕선이와 잘 안돼 실제로 속상했다"며 "정환이로서는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