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추적 60분' 팀이 최태민ㆍ최순실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를 집중 추적한 결과물을 오늘(25일) 공개할 예정이다.
25일 KBS에 따르면 추적60분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돈뿐만 아니라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유품에도 최씨 일가의 손이 뻗쳤다는 의혹이 주된 내용인 한 통의 제보를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과거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유품을...
박근혜 대통령도 올해 초 “국내 관광을 활성화가 내수 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이란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작년엔 세월호 침몰사고 때문에 홍보하지 못했던 관광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꽃 만발하고 날씨 좋은 5월1일부터 14일까지, 그리고 단풍 한창일 10월에 또 한 번 관광주간이 마련된다.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최근 중동에 다녀온 박근혜 대통령이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을 중동에 보내라고 했다는데, 그러기 전에 청년들에게 국내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노력을 얼마나 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부터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국민의 지갑을 두툼하게 해 내수경기를 살리고 이어 투자확대를 통한 양질의 국내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도록 정책의...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국회를 찾아 취임 후 두 번째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대통령이 취임 후 두 해 연속 직접 시정연설을 한 건 헌정사상 최초로, 박 대통령은 새해 예산안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회에 기한 내 처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규제개혁 및 민생을 위한 법안도 조속한 처리해달라면서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
다음은 시정연설 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4000원짜리 지갑으로 알려진 '소산당'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14일 박 대통령의 손지갑 상표가 '소산당'으로 알려지면서 종일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급기야 갑자기 밀려드는 주문 폭주로 온라인이 때아닌 몸살(?)을 겪고 있다.
운영자는 이 날 오후 한 시께 "주문 폭주로 전품목 품절처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