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월산 씨 별세, 심경휘·미려·미라·미림 씨 모친상, 박근태(전 CJ대한통운 사장) 씨 장모상, 김미식 씨 시모상 = 3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일 오후 1시, 02-3010-2000
▲나수영 씨 별세, 유성엽(전 국회의원) 씨 부인상, 유주연·자영·지원 씨 모친상 = 31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VIP실, 발인 2일 오전 9시, 063-534-4444
▲김무신 씨...
이어 “유야호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박근태 작곡가님, 강은영 작사가님, 나얼과 영준에게도 감사하다. 이 자리를 빌려 ‘MSG워너비’에 관련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첫 무대는 ‘M.O.M’의 ‘바라만 본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푸른색 옷을 맞춰 입고 청량하면서도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정상동기’ 역시 여느...
박근태 한-러 기업협의회 회장(CJ대한통운 사장)은 개회사에서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경쟁력 강화와 혁신 기술 교류를 위해 한-러 기업협의회 내에 기술협력 분과를 신설하기로 했다”며 “한-러 기업협의회는 민간경협 차원에서 양국 기업 간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한국에서는 박용만 회장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전홍조 주스페인한국대사,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 등이 자리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2010년 스페인에서 왕세자 시절의 국왕을 본 적이 있다"며 "국민에게...
울산 본사 생산기술관 회의실에서 열린 교섭은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과 박근태 노조 지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는 교섭에서 매주 2차례 교섭을 열고, 2주에 한 번은 사장이 교섭에 참여하는 기본합의서를 마련했다.
노사는 5월 2일 첫 상견례 이후 노조 측의 사 측 교섭 대표의 자격을 문제 두고 교섭에 난항을 겪었다.
노조 측은 사 측...
박근태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한국측 위원장(CJ대한통운 사장)은 29일 오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44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한국과 대만은 92년 단교 이후에도 교역규모가 무려 9배 증가하며, 작년에는 최대치인 375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문화관광과 제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합동회의에는...
앞서 한 사장은 취임 첫날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박근태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집행부를 만나, 노사간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함과 동시에 소통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조선업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조의 협력과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동안 노조 측에서는 줄곧 노사 전담조직이 노조를 감시하고 개입한다는...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참가하는 CJ대한통운 소속 골프 선수들을 비롯해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프로골퍼를 꿈꾸고 있거나 골프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꿈이 있는 청년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골프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프로골퍼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제주지역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이 인리 중국 쓰촨성성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측의 우의와 협력 확대를 협의했다.
CJ대한통운은 3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겸 CJ중국본사 대표가 CJ그룹을 공식 방문한 중국 쓰촨성 인민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측의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회담에는 인리 쓰촨성 인민정부...
박근태 사장은 간담회에서 "CJ는 10년 전부터 진출을 준비해 현재 물류, 영화관,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 투자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과 투자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왕샤오동 후베이성장은 "CJ그룹이 허베이성 경제발전에 기여해주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CJ의 후허베이성내...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당시 "미국에서의 DSC의 전문성, 리더십에 CJ대한통운의 하이테크 기반 솔루션, 세계 3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SCM혁신 업체가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세계 5대 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SC는 1960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창립됐으며 식품, 소비재(CPG)...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중국, 동남아시아에 이어 글로벌 물류의 중심인 미국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게 됐다”며“DSC와의 역량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첨단 기술역량 전이 등을 통해 미국 주요 물류시장에서 W&D 분야에 강점을 가진 선두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중국, 러시아, 몽골 등 북방경제권과 연결되는 경제, 물류의 요지인 동북 3성 지역에 선제적 투자를 결정했다"며 "이를 통한 현지 물류 사업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 TCR, TSR과 연계한 범 유라시아 국제 복합 운송 서비스 개발 등 북방물류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태 한·대만 경협위원회 위원장(CJ대한통운 사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미중 무역전쟁 등 통상환경의 격화 속에 양국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대만의 신남향정책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경협위에서는 중소기업 강국인 대만의 '아시아 실리콘밸리 계획'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