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피바이오켐 △빅모빌리티 △포그 △에이랩스 △마들렌메모리 △어메스 등 총 25개의 소셜벤처를 지원∙육성하며 기업 성장과 함께 고용 창출 71명, 투자 유치 등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으며 챌린저간 업무 협력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했다.
향후에도 DB손보와의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업 체계를 강화할...
유틸렉스는 고형암(간세포암) CAR-T 치료제 ‘EU307’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바이오챌린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은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첨단바이오의약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식약처가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 제품화를 집중...
셀랩메드는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악성 뇌교종의 특이적인 항원을 타깃으로 하는 고형암 CAR-T세포치료제 CLM-103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바이오챌린저(Bio-challenger)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은 미충족 의료 수요를 위한 혁신적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약처는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신속 제품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바이오챌린저’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챌린저는 혁신적인 개념과 기술을 가진 국내 최초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식약처는 이번 프로그램을 신청한 후보 제품 중 혁신성, 의료적 중요성, 실용화 가능성을 고려해 GX-188E를 최종 선정했다.
식약처는...
퓨처챌린저는 스마트 디바이스서비스, 차세대 IT통신, 헬스케어바이오, 친환경에너지, 신소재소비재 분야의 시장 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모바일 프린터 ‘포켓포토’ 아이디어를 최초로 구상한 직원에게 진급 특진과 함께 1년치 연봉에 달하는 포상금을 지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직원들로부터 다양한...
퓨처 챌린저 공모에는 스마트 디바이스, 차세대 ITㆍ통신, 헬스케어ㆍ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총 1000여건의 아이디어가 나왔고, 이 중 6건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들은 약 6개월간의 활동을 통해 시제품으로 제작하는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 단계를 거쳐 실제 사업화에 도전한다.
LG는 특히 퓨처 챌린저 팀 구성을 각 아이디어에 관심과...
‘LG-LIFE’에서는 우선 직원들이 시장선도 상품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프로토타입핑하는 도전 프로그램 ‘퓨처 챌린저’를 운영한다. 분야는 스마트 디바이스·서비스, 차세대 IT·통신, 헬스케어·바이오, 친환경·에너지, 신소재·소비재 등이다. 직원들이 개별 또는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R&D·상품기획 등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고, 채택된...
“‘LG글로벌챌린저’는 그동안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활동할 2000여명의 젊은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여러분도 원대한 꿈과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를 가슴에 품고 치열하면서도 즐겁게 도전하기 바란다.”
구본무 LG 회장은 회장은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학생 외국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 참석해 대학생들에게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