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세컨블록은 국경 없는 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안에 생명을 살리는 지도 만들기 ‘미씽맵’ 프로젝트도 구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정확한 디지털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자리에 모여 지도를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국적과 국경을 초월한 의료 구호 활동이 원활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경없는의사회와 두나무는 두나무에서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 생명을 살리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미씽맵’을 구현하고, 향후 국적과 국경을 초월한 의료 구호 활동이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생명을 살리는 지도 만들기 ‘미씽맵’ 프로젝트는 일반인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는 크라우드 소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