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를 통해 가수 헨리의 여동생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출연자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미모 뿐만 아니라 토론토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프랑스 어를 전공하는 재원이기도 하다.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가수 헨리의 여동생이 미스 토톤토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출연자들이 전진부대 수색대대원이 되기 위한 과정이 전파를 탔다.
헨리는 김동현이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본 뒤 감탄하며 "멋있다.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을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의 미모의 여동생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헨리 여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와 김동현은 야외취침을 위해 텐트를 치며 이야기를 나눴다. 헨리는 김동현에게 “돌 부술 때 토르 같았다. 멋있다”며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와 결혼하겠습니까?”라고 엉뚱한 말을 했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가 자신의 여동생을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말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헨리는 미스 토론토 출신 미모의 여동생을 언급했다.
헨리는 ‘진짜 사나이’ 멤버 중 누구를 여동생에게 소개시켜주고 싶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박형식을 꼽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