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의 타이틀곡 가사를 ‘시’로 표현하며 칭찬한 것이다.
개리는 15일 자정 첫 번째 솔로 앨범 ‘미스터 개(MR.GAE)’를 발표했으며, 다소 선정적인 내용의 가사와 뮤직비디오로 방송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싸이는 최근 지드래곤, 스눕독과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날 새벽 개리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가 수록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를 발매했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인 침대 위에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노래로 선정적인 가사와 뮤직비디오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언급, 이해가 된다...
한 네티즌은 “19금인데 이정도가 적나라 한건가, 19금 영화속 베드신도 있는데...” “어차피 19세 이상만 보는 영상인데 적나라하기는 무슨”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는 오는 15일 자정에 전 음원 사이트에서 앨범과 타이틀곡인 ‘XX몰라’, ‘조금이따샤워해’ 뮤직비디오 두 편이 각각 1시간 간격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이에 19금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 티저 영상 공개에 네티즌들은 "개리 티저 너무 야하다" "개리 티저 핫하네" "개리 티저 19금 알만하다" "개리 티저 노래 좋으면 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는 15일 음원 사이트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