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6일(현지시간) 구글 ‘인기 급상승 검색어’·야후 ‘트렌딩 나우’ 기준
1.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나우스 트럼프가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후 멜라니아 트럼프는 그간 언론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며 첫 부인의 딸 이반카 트럼프에 남편의 대선 캠페인 활동 지원을
◇ 1월 4일(현지시간) 야후 ‘트렌딩 나우’ 기준
1.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윈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21)와 모델 헤일리 볼드윈(19)의 열애설이 화제입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설명 없이 헤일리 볼드윈과 키스하는 사진과 소파에 다정히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한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을
[4컷썰] 왕관 '줬다 뺏은' 미스 유니버스
2015 미스 유니버스 대회
"죄송합니다. 올해의 미스 유니버스는 콜롬비아가 아니라 필리핀입니다"왕관 '줬다 뺏은' 어이없는 실수
우승자 잘못 호명한 진행자 스티브 하비, 대회 후 트위터에"저의 큰 실수에 대해 미스 콜롬비아와 미스 필리핀에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I feel terr
세계 미인대회인 미스 유니버스가 대회장 안팎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 시상식에서 사회자의 실수로 우승자가 뒤바뀌는 해프닝이 벌어진 한편 대회장 밖에서는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치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시상식의 사회자인 코미디언 스티브 하비는
1. 뉴욕 폭설
한 주간 날씨에 대한 관심은 미국도 마찬가지인 모양. 더군다나 최근 폭설로 된통 고생했다면 일기예보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법. 지난해 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뉴욕이 이번 주에도 눈 속에 파묻힐 것으로 보임.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20인치(약 50.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 뉴잉글랜드 일부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가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썼다.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계 미인 경연에서 금년도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다. 이날 미스 콜롬비아 파울리나 베가가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 왕관을 쓰며 미소 짓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대표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톱15 진입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