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측이 김주리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김주리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높다.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김주리와 지창욱은 친구사이일 뿐이다.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주리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김주리는
보석 밀수혐의로 피소된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가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주리 지난 27일 트위터에 “Sick and tired….”(지긋지긋하다)라고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보석 밀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한 심경 고백이라고 추정된다.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배경렬 대표는 2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남동생을 방송에 최초로 공개했다.
김주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백점만점’ 녹화에서 자신의 동거남이자 친동생인 김주형 군을 초대했다. 동생 김주형은 누나 김주리를 쏙 빼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김주형, 김주리 남매는 러시아에서 함께 유학을 하며 발레를 배운 재원으로 이날 두 사람은
미스멕시코 히메나 나바레테 호세테(22·174㎝)가 2010 미스유니버스가 됐다.
23일 밤 9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 베이 이벤츠 센터에서 펼쳐진 제59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82명을 제쳤다.
중서부 할리스코의 과달라하라에서 태어나 자란 호세테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패션모델이다.
2위는 미스자
미스코리아 김주리의 '2010 미스유니버스 대회' 결선이 가까워지고 있다.
김주리는 24일(한국시간) 본선 무대에 오르는 15명이 발표된 후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김주리는 예선에서 진행된 각종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본선 대회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최근 열린 전통 의상과 이브닝 드레스 심사에서는 각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아모레 퍼시픽 V=B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김주리의 소속사인 IM컴퍼니는 16일 "김주리가 아모레 퍼시픽 V=B로 선발돼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주리는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러시아 볼쇼이발레단학교를 졸업해 러시아어와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
미스코리아 김주리가 한 화보촬영에서 과감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 17일 예물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는 자사의 S/S 주얼리 화보에서 김주리가 당당하면서도 성숙한 여인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주리는 스모키아이와 붉은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비즈로 장식된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자신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