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계의 식민사학을 비판하고 민족주의 역사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100여개 단체가 협의체를 구성했다.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이하 ‘미사협’)‘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회의원회관에서 ‘미사협 발대식 및 식민사학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미사협에는 강단사학 비판에 앞장서온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사)한배달, (사)대한사랑,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미사협) 상임대표를 맡은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6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사협엔 강단사학 비판에 앞장서온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민족문화연구원,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 재야 역사연구단체들이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미사협) 공동대표를 맡은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가 26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미사협엔 강단사학 비판에 앞장서온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민족문화연구원,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 재야 역사연구단체들이 소속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미사협) 상임대표를 맡은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사협엔 강단사학 비판에 앞장서온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민족문화연구원,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 재야 역사연구단체들이 소속돼 있다. 신태현 기자 ho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