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개혁
△고용부 차관 10:30 현충원 참배(대전 현충원)
11일(화)
△고용부 차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2일(수)
△제11차 현장점검의 날 운영(석간)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고용서비스 확대 및 강화
△’24년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 2차 회의
13일(목)
△고용부 차관 09:00 차관회의...
배 전략기획부총장은 ‘인요한 혁신위는 전략공천 원천 배제를 발표했고 청년 공천 할당을 발표했다’는 질문에 “혁신위의 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사실 총선기획단에서 상당히 (많이)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략공천 관련해서는 당헌당규에 우선 추천지역이라고 있어서 여전히 살아있지만 지난번 말했듯 당무감사라든지 여론조사라든지 정량적 수치를 굉장히...
뿐만 아니라 공천 심사와 경선에서 청년·여성 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병도 총선기획단 간사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보고드린다. 청년·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며 이처럼 밝히고, 당 지도부에 해당 내용을 제안하겠다고 설명했다.
한 간사는 “첫째,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구를 포함한...
이와 함께 의결된 ‘청년 인재 영입’과 관련해서는 “미래세대를 대변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더 젊어진 청년 공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획일적 가산점 부여 대신 청년을 연령대별로 나눠서 가산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장은 “세 가지 사안은 혁신위 제안을 적극 수용한 결과물”이라며 “이 내용을 추후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첩해 공천 심사 과정에...
"문구는 업체에 맡겼다"는 당 해명은 비난 여론을 더 키웠고, 결국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이 나흘 만인 20일 공개 사과했다.
민주당은 7월에도 "왜 미래가 짧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과 1대 1로 표결하냐"는 김은경 혁신위원장 발언이 노인 폄하 논란으로 이어지면서 역풍을 맞은 바 있다. 노인부터 청년, 여성까지 실언 명부에 오르면서...
미래준비 분과는 김성주 의원이 위원장을, 정태호 의원과 박영훈 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이 위원을 맡고, 홍보소통 분과는 한준호 의원이 위원장, 장윤미 변호사와 박 부의장이 위원이다.
2명 추가 인선 계획에 대해선 지금 단계에선 현 상태를 유지하되, 활동 중 특정 이슈 발생에 따라 전문가가 필요한 경우 등에 따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두 번째 회의였던 만큼...
(그런데) 우리나라 청년 국회의원 숫자는 4% 남짓에 불과하다”며 “(두 수치를 비교해봤을 때) 평균적으로 10분의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청년들을 어떻게 정치 현장에 데리고 올 수 있겠느냐가 고민의 시작점”이라고 덧붙였다.
’청년 전략지역구‘ 선정은 총선기획단이나 추후 출범할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위임하겠다는 게 혁신위의 설명이다. 김 위원은 “(청년...
총선기획단장인 조정식 사무총장도 “민생, 미래, 혁신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유능한 민생정당’으로서 국민의 삶을 책임지고, 청년과 미래세대에 문호를 개방해 ‘새로운 아젠다로 미래를 선도’하면서도 ‘단결과 통합 속에서 끊임없이 혁신’할 것을 약속했다.
조 총선기획단장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혁신하고, 실력과 도덕성을 겸비한 인재를 발굴하겠다....
일반 위원에는 신현영 의원, 최태용 부산기장 지역위원장,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장현주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위원, 장윤미 변호사가 선임됐다.
총선기획단 간사는 한 전략위원장이며, 현재까지 총선기획단의 청년, 여성 비율은 30% 이상이라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당은 향후 2명을 추가 임명할 계획이다.
권 수석대변인은 “조 단장은 내년 총선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미청단)은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이자를 지원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조례 시행규칙 제4조는 ‘소득 7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가구에 해당하는 서울지역 대학생인 경우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례가 제정된 건 2012년으로 지금까지 연간 2차례, 약 20억...
복지부와 저고위는 이달 1일 개최한 ‘제2차 미래와 인구전략포럼’에서 비수도권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 문제를 다뤘다.
당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여러 전문가는 우리나라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인구 감소 등 인구 문제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며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다 보니 수도권에서는 주거 등 생활비가 오르고 취업...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개별 정책보다 시정 철학 아래서 큰 프레임과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단장은 “청년행복프로젝트에는 청년 정책을 양적·질적으로 발전시켜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는 2025년까지...
14:00 청년 선원 자문단 발족식 및 간담회(부산)
△제1차 민관합동 수출추진기획단 회의 개최(석간)
△2023년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방한 연수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20일(월)
△농식품부 장관 15:30 딸기 수출 현장 방문 및 간담회(충남 논산)
△농식품부 차관 10:00 농림법안 소위(국회)
△1000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선정 완료
△농식품부장관, 딸기 수출...
안전 분야에선 전자감독 및 가석방 전담인력, 출입국 전자여행 허가, 마약사범 직접수사, 지하웹(다크웹) 전담수사, 일본 방사능오염수 대응에 274명을 집중 배정하며, 미래 대비 분야에선 미래 이동수단 추진, 탄소중립 등 농업구조전환, 청년취업 지원, 디지털서비스 개방 추진을 위해 61명을 보강한다. 경제활력 분야에선 관광산업 혁신, 지방권 광역철도, 에너지 등...
서울 관악구가 향후 4년간 구정 운영 방향인 민선 8기 공약 밑그림을 청년, 문화를 중심으로 한 ‘6대 전략·58개 정책과제’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13일 민선 8기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정책기획단’을 출범한 바 있다. 7월 8일 마지막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관악의 지역 여건을 반영해 민선 8기 공약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실행계획을...
기존 공공개발기획단을 재편한 미래공간기획관은 국장급 조직으로 용산정비창, 용산공원 개발 등 주요 개발사업을 총괄한다. 디자인정책관에서는 고품격 스마트 디자인 도시 구현을 위한 '디자인서울 2.0' 정책을 추진한다.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뷰티패션산업과’를 신설하는 등 산업‧경제 분야 개편도 추진한다.
권역별 균형발전계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