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주요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미래창의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창의교육은 AI의 개념을 익히고 이를 활용하는 AI융합교육이다. 아두이노를 활용한 메이커교육과 엔트리 파이썬 등을 기반으로 ‘용돈 관리 계획 세우기’, ‘금융게임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디
서울 송파구는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정규수업 외에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구는 지난해 말 기준 학생 수가 6만7000여 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욕구도 다양해 공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에서 양성한 전문강사 78명이 학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미래창의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미래창의교육은 엔트리, 파이썬 등의 코딩교육, 아두이노를 활용한 메이커교육, 사물인터넷이나 VR 같은 디지털기술 활용 교육,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경제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