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수소경제의 미래를 여는 H2MEET 2024 개최(석간)
△산업부-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 개최(석간)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EPA) 제2차 공식협상 개최(석간)
△제14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제9차 수출지역 담당관회의 개최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화재에 주의하세요
26일(목)
△산업부 장관 10:3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4:00 국회...
또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수소 사회 조기 전환에 힘을 모은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및 기술 관련 헙업 및 공급 △모빌리티 프로젝트 및 제품의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연구 △모빌리티 이외의 수소 생태계 및 밸류체인 기회 모색 등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대차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스코다...
양국 기업인들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간 원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미래차, 배터리, 수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18일 재계 및 대통령실에 따르면 체코 경제사절단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이...
특히 낮에는 매끄러운 차체 표면이 거울처럼 주변 환경을 비추며 맑은 이미지를 자아내고 밤에는 전두부에 자리 잡은 흰색 시그니처 라이트(Signature Light)가 빛나며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수소전기트램의 다채로운 매력은 도시의 대표 상징물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홈페이지에는 지금의 수소전기트램이...
포스코홀딩스는 미래기술연구원에서 향후 포스코그룹의 성장을 주도할 차세대 분야인 △인공지능(AI)·로봇·공정엔지니어링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 분야의 석사 이상 연구원을 채용한다.
포스코는 국내외 철강사업의 미래를 함께할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HSE(보건·안전·환경)분야 엔지니어와 △마케팅 △구매 △재무 △HR...
탄소포집, 블루수소, 그린수소, E-Fuel, 유기성 폐기물처리, 하수 재이용 등 에너지 전환ㆍ환경 분야 7대 기술 솔루션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미래 에너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궁 사장은 개회사에서 “삼성E&A는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기술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한다’는 중장기 핵심...
코트라드 CTO는 “바스프 키즈랩은 다양한 국가에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형 과학 경험을 제공하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과학적 영감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키즈랩은 차세대 과학자들과 함께 화학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아갈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바스프는 지역사회 및 과학 교육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동나비엔은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 사업인 콘덴싱 보일러, 환기청정기 등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수소 등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에너지 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울러,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생활환경 솔루션도 에어케어와 난방 존으로 나뉜 부스를 통해 전시한다.
에어케어 존에서 볼 수 있는 대표...
양측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청정수소·수소화합물 공급망 △자원의 청정 가공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재생에너지 △핵심광물 공급망 △청정에너지 인프라 구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력 활동 분야는 민간 부문의 자발적 협력을 촉진하는 것과 함께 정보·인적...
개최
△청정수소, 글로벌 협력과 기술 공유의 장 열려
△에너지 효율혁신·절약, 30대 에너지 다소비 기업이 앞장선다
5일(목)
△산업부 장관 10:00 국힘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16:00 산업투자전략회의(대한상의)
△통상교섭본부장 10:30 윌슨센터 그린회장 면담(롯데H), 14:00 외투기업간담회(대한상의)
△산업부 1차관 10:00 ‘25년 산업·에너지 R&D...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서 수소 사업 강조해수소, ‘에너지 불균형’ 해소할 유일한 자원모빌리티·생태계 아우르는 수소 체계 구상수익성보다는 ‘미래 먹거리’ 가능성에 집중
10년간 120조 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밝힌 현대자동차가 핵심 사업의 한 축으로 ‘수소 사업’을 지목했다. 현대차는 당장의 수익성보다 수소 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집중, 수소 사회로의...
입과식 이후에는 이찬규 중앙대 행정부총장이 ‘인공지능(AI)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 과정은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와 동반성장을 위한 자리로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번 3기에는 20개 협력사가 참여했다. 앞으로 15주 간 진행되는 과정에선 중앙대 교수진의 세미나식 강의, DL이앤씨 임직원의 특강 등 산학 밀착형...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장 사장은 “현대차는 완성차 제조를 넘어, 다양한 모빌리티로의 확장을 추진해 게임 체인저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에너지 사업자의 역할도 강화해 수소 사회를 실현함으로써 에너지 전환 시기에도 글로벌 톱 티어 리더십을 지속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E&A는 올해 미래 구상 과정에서 에너지 전환 시대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과 미래 확장성을 반영해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기술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한다‘는 중장기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에너지 트랜지션 분야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생태계 조성(Fostering Bridges to Enable a Sustainable...
자율주행의 미래를 논하다
△7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지자체와 함께 전력망 조기건설 추진
△2024 Global Talent Fair 개최
△AI시대에 데이터 활용 확산 도모
△기술규제 불확실성 해소 위해 규제 전문가 한 자리에 모여
28일(수)
△산업부 장관 09:00 2차 AI산업정책위(대한상의), 14:00 (잠정) 본회의 법안의결(국회), 18:30 역대 무역위원장 초청 간담회...
재생, 수소 등 무탄소에너지 기술 활용을 통한 APEC 역내 청정 전력 확대' 계획을 주요 의제로 검토 중임을 공유하고, 미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산업 분야 탈탄소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 연료 활용, 탄소 저감을 위한 탄소포집저장 및 탄소 제거 기술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공조 방안도 논의했다.
안 장관은 "유사 입장국 간 안정적인...
이 섹션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인류와 사회, 지구를 위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전략체계도 제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Create the Great Sustainability'(위대한 지속가능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란 ESG 비전을 세우고 이를 경영 활동에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전반부의 '다양한 원료 및 에너지원'은 광산으로부터 가져오는 정광(광석)뿐 아니라 전자폐기물과 스크랩, 폐배터리 등 2차 원료를 적극 활용하고 태양광과 풍력, 수소와 암모니아 등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반부에 쓰인 '가장 안전하고, 가장 친환경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 조건 등을...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현대차그룹의 사회적 책임 메시지를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사회와 쾌적한 인류의 삶을 위한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함께 진정성을 담은 사회적 캠페인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