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서영환 미라콤아이앤씨 상무가 제조 현장의 LCA 기반 스코프 1, 2, 3 탄소량 관리 프로세스 솔루션과 실제 탄소 배출량 산출 솔루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유제철 자발적탄소시장연합회 회장이 ’자발적 탄소 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 환경부 차관이었던 유 회장은 시장 친화적인 탄소 감축 생태계 조성이 왜 필요하지, 글로벌...
미라콤아이앤씨 대표이사, 삼성SDS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재민 후보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9년생으로 서울대 법학 석·박사를 졸업했다. 제26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고 무역위원회 위원장, 외교부 경제안보대사를 역임했다.
사감추위에서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다음달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삼성SDS는 자회사 미라콤아이앤씨와 8일 '넥스플랜트(Nexplant™) Conference 2018'행사에서 고객 맞춤형 제조 지능화를 위한 통합오퍼링 체계를 발표하고 대외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팩토리플랫폼(Nexplant™)에 미라콤의 사업경험이 축적된 제조 솔루션을 탑재해 다양한 제조 고객사의인텔리전트팩토리 도입을...
지난해 삼성SDS SW 관련 자회사 오픈타이드코리아와 미라콤아이앤씨 간 합병이 이뤄졌다. 미라콤에 대한 삼성SDS 지분율은 83.62%(특수관계인 지분 포함 시 89.74%)다.
중국 내 일부 지점의 작은 이슈지만 해외법인 인력 이동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정유성 대표가 미라콤 사장으로 옮긴다는 설도 힘을 받고 있다.
그간 삼성SDS 사업 부문과 삼성 계열사 간 합병...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1일 미라콤아이앤씨, 에스코어 등 총 12개사를 K-OTC시장(www.k-otc.or.kr)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거래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인 12월 결산법인 중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K-OTC시장에서는 총 140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K-OTC시장은 지난 2014년 8월 25일...
삼성SDS의 소프트웨어(SW) 관련 자회사인 오픈타이드코리아와 미라콤아이앤씨가 합병을 결정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의결했다. 이번 합병은 미라콤아이앤씨가 오픈타이드코리아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 비율은 1대 4.1393311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미라콤아이앤씨는 1998년...
삼성SDS가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전문업체인 미라콤아이앤씨를 인수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가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업계 1위 업체인 미라콤아이앤씨의 지분 82.7%를 인수했다. 지난해 말 국내 IT서비스 기업중 처음으로 직원 1만명 시대를 연 삼성SDS는 물류 사업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에 집중하고...
삼성SDS가 제조·설비 전문 엔지니어링업체인 미라콤아이앤씨를 인수한다.
삼성SDS는 22일 이달 초 미라콤아이앤씨의 백원인 사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 82.7%를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통합생산관리(MES) 분야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 분야 국내 1위인...
정보통신부는 이달의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수상제품으로 일반 SW부문에 미라콤아이앤씨의'MESplus'와 멀티미디어 SW부문에 오픈베이스의 'XTEN', 임베디드 SW부문에 마이크로켐의'Pony-23SC'를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SW부문 수상제품인 'MESplus'는 원자재 투입부터 완성품이 생산되기까지의 모든 공정 현장에서 발생하는 생산활동을 관리하고 분석...
5일 현대정보기술에 따르면 현대정보기술의 최대주주였던 미라콤아이앤씨와 백인원 현대정보기술 및 미라콤 대표이사 등은 보유지분 35.1%(106만791주)를 성호그룹 계열사에 매각했다.
현대정보기술 35.1% 지분은 호성 11.26%, 송천개발 11.23%, 여삼 10.44%, 성혜 2.18% 등 성호그룹 계열사 4곳이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IT...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호그룹은 현대정보기술의 최대주주인 미라콤아이앤씨 등과 지분 약 37%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내달 4일 체결키로 하고 현재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성호그룹의 현대정보기술 인수는 송재성 회장의 직접 지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송재성 회장은 현대정보기술 지분 인수 당시 자본투자를 하는 등 그동안 그룹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