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가 얼짱 작가로 주목받으면서 그 외 미녀작가로 알려진 4명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애혁명’을 연재하고 있는 232는 1992년생으로, 173㎝의 몸매와 아이돌 못지않은 뛰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웹툰 미녀 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몇몇 작가들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
네이버 웹툰 4대미녀 화제…연애혁명 ‘232’ㆍ나이스 진타임 ‘김진’ㆍ치즈인더스트랩 ‘순끼’작가 ‘미모 폭발’
네이버 웹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웹툰 4대 미녀작가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버 웹툰 4대 미녀작가는 '연애혁명'의 232, '나이스 진타임'의 김진, '미숙한 친구는 G구인'의 최삡빱, '치즈인더트랩'의 순끼인 것으로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전선욱과 '연애혁명' 작가 232가 함께 찍은 사진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선욱 작가는 232 작가와 다정히 서 있다. 이 사진은 지난해 12월 17일‘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가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14 Webtoonist Day’ 시상식에서 232작가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
가수 이효리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대한 녹화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힐링캠프' 녹화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얘기들을 하면서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었단 생각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힐링캠프'가 왜 잘 되는지 봤더니, 게스트를 무장해제 시키는 꽃
김국진이 최근 ‘남자의 자격’작가와의 로맨스에 해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자신과 관련한 스캔들에 대해 “동료들의 농담일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희철은 “열애설에 대해 어머니께서 뭐라고 하셨냐”고 묻자 김국진은 “어머니는 농담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