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제5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문애리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정낙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 이상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 약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편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식약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임기 종료에 따라 개정된 약사법을 적용해 첫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8일 진행하고, 위원 규모를 267명으로 확대 위촉했다.
중앙약심 위원장이 ‘민간위원’과 ‘식약처 차장’의 공동위원장 체계로 전환되면서 민간위원장에는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가 위촉
한국연구재단은 27일자로 국책연구본부장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를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문애리 본부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국책연구본부 소관 △학술 및 연구개발 지원사업 관리 및 평가 총괄·조정 △사업 기획·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자문 △예산배분·집행 △성과활용 촉진 △분야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조사·분석 등에 관
▲남흥우 씨 별세, 성내경(코어 컨설팅 대표)·진경(큐브스틸 대표)·은경(심여화랑 대표) 씨 모친상, 문애리(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조순영(상도선원 간다르바 지휘자) 씨 시모상 =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4월 2일 오전 9시, 02-3010-2231
▲김창신(전 서울 강북구청장) 씨 별세, 김상욱(서한글로비즈 대표이사)·현정(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인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라는 주제로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을 연다.
전 의원과 김상희 의원, 김승희 의원, 김순례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와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안명옥), 역사·여성·미래(공동대표 정현주)가 공동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업무평가를 통해 각 부처의 정책과 업무가 실제로 개선되는 것을 국민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9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정부평가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2006년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