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하가 방문하는 하시마 섬이 한때 논란에 휩싸여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일본 우토로 마을에 이어 하시마 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시마 섬은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의 주목
개그맨 정준하가 ‘무한도전’ 촬영에 앞서 하하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이런 기분. 하지만 잠시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하하는 치아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하하 옆에 앉아 있는 정형돈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최근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의 후보 검증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선택 2014’ 특집의 연장선으로, 후보자들의 자격 검증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물찾기 추격전’ 특집 이야기를 들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먼 거리일수록 빨리 도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