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제18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과 MBC 2015 프로그램제작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호 PD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2015 프로그램제작상 최우수 프로그램상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MBC는 ‘무한도전’에 대해 “지난 10년간 매회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내는
'무한도전' 하시마섬 편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과 스캔들로 유명해진 미즈하라 키코의 '하시마섬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에서는 하하가 하시마섬을 찾아 강제노역으로 고통받은 우리 동포들을 찾는 모습이 그려져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시
무한도전 하시마섬
해외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에 하시마섬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일본 우토로 마을에 이어 하시마 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시마 섬은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의 주목을 받은 곳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된 섬
해외 거주 중인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배달하는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하가 방문하는 하시마 섬이 한때 논란에 휩싸여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일본 우토로 마을에 이어 하시마 섬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시마 섬은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세계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