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의 선행과 나눔의 실천이 한국과 중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평소 기부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나눔을 실천해 온 박해진은 올해 역시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 24일에는 3년 연속으로 연탄봉사에 나서면서 선행을 실천했다.
박해진은 지난 2014년 한국배우 최초로 중국에서 선행을 베푼 배우 10명을 선정하는 ‘배우공민공익대상
△박해진, 박해진 모친수조 홍보대사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 ‘모친수조’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7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부녀발전기급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 ‘모친수조’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7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부녀발전기급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지역에서 물이 없어 빈곤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