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보육원과 위탁시설, 저소득층 청소년과 쪽방촌 어르신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만나 바자회는 다음 달 9일 서울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제품 협찬, 현금 후원, 행사 당일 물품 구입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노르웨이대 연구진들은 모리셔스 아래 묻혀 있는 이 대륙을 ‘모리티아(Mauritia)’라고 이름 붙였다.
이들에 따르면 7만5000년 전 ‘로디니아(Rodinia)’라 부르는 하나의 광활한 대륙이 지각 이동으로 갈리면서 인도와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 사이에 모리셔스 섬이 생성됐다.
이후 지각 변동으로 하나였던 대륙이 여러 갈래로 쪼개지면서 모리티아는 바다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