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크컨퍼런스는 델타엑스 등 신산업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개 사에 대한 포상으로 시작해 로봇 분야 기조 세션을 포함한 7개 기술 분야 세미나와 대기업·공공기관 간 기술교류회 등 8개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모라이와 젠젠에이아이 등 우수 혁신 스타트업 제품이 전시됐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은 델타엑스는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의...
지스타 스마일게이트RPG 시연부스에는 모바일 기기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로아의 시그니처 ‘영광의 벽’ 존과 PC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4인 파티 던전인 ‘모라이 유적’ 존 두 종류의 시연대가 마련됐다. 그 밖에도 로아 캐릭터를 VR로 만나볼 수 있는 체험존과 파푸니카 대륙의 ‘풍등 축제’ 등을 방 전체에 재현한 미디어아트 존 등도 있었다.
기자가 시연...
기업 발표 참여 기업은 코오롱글로벌과 네이버랩스, 엔젤스윙, 참깨연구소, 토르드라이브, 모라이 등이다. 상담회는 삼성물산과 쌍용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해안건축, 희림건축, 모라이, 토르드라이브, 포테닛, 엔젤스윙, 참깨연구소, 네이버, KT, 엔씽, 포미트 등이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측이 100여 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측에서도...
보유 기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기업 발표에는 코오롱글로벌(건설인프라), 네이버랩스(IT·통신), 엔젤스윙(스마트건설), 토르드라이브·모라이(모빌리티) 등 6개사가 참여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정부와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710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인 네옴시티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나세르 알 자세르 장관은 "원 장관과...
민간에선 해외건설협회와 건설 11개 사(현대건설 삼성물산, 한미글로벌, 코오롱글로벌 등), 모빌리티 2개 사(모라이, 토르드라이브), 스마트시티 3개 사(참깨연구소, 엔젤스윙, 포테닛), IT 4개 사(KT, 네이버 등), 스마트팜 2개 사(포미트, 엔씽) 등이 합류했다.
원 장관은 6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 주요 정부 인사와 네옴과 같은 핵심 발주처 CEO를 만나 협력을 구체화하고...
개소식에는 어명소 국토부 2차관, 엄성복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센터 입주 예정인 포티투닷,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이래에이엠에스, 네이버랩스, 모라이, 삼송, 아우토크립트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는 총면적 1966㎡ 2층 규모로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내에 있으며 국내 최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K-City와 연계해 실증...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메이크스타' △자율주행 시스템 시뮬레이션 솔루션 제공 기업 '모라이' △리워드(보상) 광고 기업 '버즈빌' △전문정신건강 서비스 기업 '아토머스' △렌터카 예약 서비스 기업 '캐플릭스' △HR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플렉스'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신용보증 제공 △최저보증료율(0.5...
과기부는 CT융합 신기술, 차량융합 신기술,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등 3개 전략분야, 15개 세부과제를 진행하며 KT, 모라이, 스트리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 등이 협력한다.
국토부는 도로교통융합 신기술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생태계의 3개 전략분야, 13개 세부과제를 주도하며 현대자동차,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모라이’와 인공지능 기반의 감정인식 기술로 채용면접 컨설팅 및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한 ‘제네시스랩’이다.
모라이는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3차원 가상 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고도화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도로 표면이나 지형, 날씨 등 다양한 변수와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