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뷰티 기기는 크게 모노폴라, 유니폴라, 바이폴라 3가지 방식이 있다. 주파수가 낮아야 깊이 침투하는 모노폴라, 유니폴라와 달리 바이폴라는 전극의 간격으로 침투의 깊이가 결정된다. 울트라 튠 40.68은 이 바이폴라 방식을 적용했다. 이 때문에 단계를 높일수록 고주파와 미세전류 에너지의 '도달 깊이'가 달라지는 게 아닌, '더 많이' 전달되는 식이다. 이에...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올해 5월 출시된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출시 100일 만에 70대가 넘는 계약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세르프는 급격한 판매 증가 추이를 보이며,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거점도시의 병의원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평균적인 모노폴라 고주파 기기보다 값비싼 프리미엄...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모노폴라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 ‘세르프(XERF)’ 출시를 기념하는 ‘XERF MOMENT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세르프가 선보이는 기술적 요소와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수일피부과의원 전수일 원장, 압구정...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 ‘세르프(XERF)’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미국)와 루트로닉(한국)이 합병 계획을 밝힌 이후 처음 내놓는 신제품이다.
세르프에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30여 년 레이저 의료기기 노하우가 집약됐다. 6.78MHz(메가헤르츠)와 2MHz의 두 가지 모노폴라...
하이푸(고강도집속초음파) 장비인 ‘슈링크 유니버스’와 모노폴라 RF(단극성고주파) 장비인 ‘볼뉴머’의 기술력을 다뤘으며, 핵심 제품 관련 마켓 인사이트를 나눴다.
강연과 패널 디스커션 세션을 통해 하이푸와 RF 콤비 시술 경험도 공유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의료진들은 콤비 시술 명인 ‘볼포머’와 복합 시술에 큰 관심을 보였고, 현지 대리점에서...
울트라셀은 최근 피부미용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HIFU(고집속 초음파) 방식의 최신식 리프팅 기기와 고주파(RF) 기능의 고성능 마이크로 니들(Micro needles) 장비인 인트라셀(INTRAcel), 그리고 모노폴라 방식으로 RF 에너지를 분획 조사하는 인트라젠(IntraGen)을 하나로 통합한 장비다.
한 개의 장비로 세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서 비용 면에서 경제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