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트릭스(AITRICS)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와 ‘양사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한 공동 제품 연구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에이아이트릭스의 인공지능 기술과 메쥬의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연구 진행 및 신규 제품 개발 △상호 기술 교류, 데이터, 정보교환 및 필요한 경우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메쥬(Mezoo Co.) 사무실에서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People and Technology)와 병원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IoMT(의료기반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솔루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각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환경에 맞춘...
지난해 연 매출 683억 원을 기록한 코스닥 상장기업 ‘메디아나’, 아시아 최초로 심장제세동기를 출시한 ‘씨유메디칼시스템’,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메쥬’ 등 원주를 대표하는 의료기기업체도 많아졌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의료기기업체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 양 실장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이 작다 보니 매출 대부분이...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을 개발한 메쥬와 손잡고 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해당 제품은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 실시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라이브스튜디오’ 3종이다.
하이카디와 하이카디플러스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러 환자의 심전도, 심박 수, 페표면 온도, 호흡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의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해외 수출 품목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동아에스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또 참여기업 메쥬는 정밀 심전도 분석을 통해 조그마한 패치를 통해서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력을 선보였다.
정지우 강원테크노파크 대리는 “강원도는 평균 연령대가 높고 도심 속 의료시설이 부족한 점을 참고해 디지털 헬스케와 정밀의료에 집중했다”며 “현재 1차 특구는 종료된 상태이며 참여기업들에 333억 원 투자유치와 신규고용 143명...
비대면 진료 분과위원장인 박정환 메쥬 대표는 “비대면 진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건강관리 서비스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실증이 진행됐다”며 “여전히 수많은 어려움들이 실타래처럼 엉켜있지만 모두가 머리를 맞대면 헤쳐 나갈 방법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분과위원장인 강찬호 언맨드솔류션 대표는 “상생이음에서...
동아에스티는 지난 4일 메쥬와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메쥬의 심장질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의료기기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심장질환 환자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헙력한다.
협약에 따라 메쥬는 심전도 원격 플랫폼 ‘하이카디’...
필립스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의료진 보호를 위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과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상태를 분석하고 의료진의 임상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법을 과제로 했으며, 메쥬는 신체 부착형 초소형 심전계를 활용해 심박수, 호흡수, 부정맥 검출, 자세 등 9가지 생체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했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음식 맛의 균질성과 품질관리에...
㈜메쥬는 신체 부착 가능한 초소형 심전계(하이카디)를 활용해 심박수, 호흡수, 활동량 등 9가지 생체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의료진이 비대면으로 다수의 환자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뷰노는 기존 기술인 조기경고점수(Early Warning Score, EWS)보다 예측 정확도가 19% 높고, 오경보율은 63% 감소한 결과를 제시해 차별성이 돋보였다....
이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는 이용객 중 20여 명을 대상으로 특구사업자 (주)메쥬가 개발한 패치형 심전계를 가슴에 부착했다. 부착 뒤 출렁다리와 등산로를 1시간여 동안 이동하면서 심전도와 위치 정보를 수집해 원주 세브란스병원의 원격모니터링센터에 전송한다.
그동안 국내에서 원격모니터링은 의료법과 시범사업 등에 따라 의료인 간에만 시행할 수 있어...
더불어 강원TP는 △휴레이포지티브 △유비플러스 △미소정보기술 △메쥬 등 의료기기업체 등을 영입해 다양한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소정보기술은 원주 규제자유특구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수요예측 실증사업’을 주관한다.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 방대한 의료빅데이터를 보유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과 도내 병원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