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벤처, ‘질적’ 성장 필요한 시기”체계 육성할 ‘글로벌 센터’ 건립 추진 중”
여성 벤처 육성은 여성, 남성 젠더 이슈가 아니다. 제 2벤처 붐을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이다. 스타트업 육성뿐 아니라 여성 벤처 기업이 살아서 스케일 업(Scale Up)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지난해 벤처 투자액이 역대 최고 50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가 한국여성벤처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여성벤처협회는 25일 ‘2021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김 대표를 12대 회장으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도전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벤처’를 비전으로 기본기를 다져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새롭게 도약하겠단 포부도 전했다.
전략과제로는 △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영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을 초청, 여성벤처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벤처기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경영애로 및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 과제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영 국회의원과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