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써브웨이(Subway)도 15cm 샌드위치 17종, 30cm 샌드위치 17종 등 사이드 메뉴 포함 총 75종 가격을 평균 583원 올렸고, 맥도날드는 지난달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100원 올려 6800원으로 인상했다.
노브랜드버거도 주요 메뉴의 판매가격을 평균...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100원 올라 6800원으로 조정됐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된다.
같은날 노브랜드도 15일부터 주요 메뉴의 판매가격을 평균 4.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100원 올라 6800원으로 조정됐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됐다.
이번 가격 조정 후에도 맥도날드는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기존 인기 버거 세트 메뉴를...
맥런치는 인기 버거 세트를 평균 1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비롯해 ‘1955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치킨 모짜렐라’, ‘슈슈 버거’, ‘쿼터파운더 치즈’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맥런치는 2005년 첫 출시해 2018년 종료된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맥도날드의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현재, 업그레이드된 맥올데이 세트로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5900원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슈슈 버거 세트를 490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7000만이라는 역대급 기록은 맥도날드가 업계 최초로 할인 시간대 제한을 없애고 고정 할인을 제공하는 등 기존에 없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점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16일부터 맥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1955 버거와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세트를 5900원,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슈슈 버거 세트를 4900원에 각각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민경훈이 맥올데이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나선다. 광고 속 민경훈은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특유의 두성 창법으로 맥올데이...
인상 대상에는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등이 포함됐다. 단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고객들이 주로 찾는 대표 메뉴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 비용이 상승하는 가운데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며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메뉴...
햄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등이 인상 대상에 포함되며, 인상폭은 대부분 100~200원이다. 단,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고객들이 주로 찾는 대표 메뉴는 인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4900원의 할인 가격에 제공하는 맥올데이 세트와 행복의 나라 메뉴, 맥카페 메뉴의 가격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맥도날드가 지난해 한정 제품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모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7월 30일까지 다시 선보인다. 같은 기간 동안 신제품 ‘갈릭 버터맛 쉑쉑’을 한정 판매한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매콤한 치킨 버거의 대명사로 꼽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콘밀 번에 매콤한100% 통닭가슴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