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게임업체 ‘징가’의 창업주 마크 핀커스가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CNN머니 등 외신은 돈 매트릭 징가 현 최고경영자(CEO)가 8일(현지시간)자로 퇴임하고 핀커스 회장이 CEO를 다시 맡아 회사를 이끌기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징가는 2013년 취임한 매트릭 CEO의 지휘로 모바일 게임을 강화해왔다. 그러나 사용자 수가 감소하는 등 징
미국 소셜게임업체 징가(Zynga)의 설립자 마크 핀커스가 경영권 포기 의사를 밝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회사는 23일(현지시간) 핀커스가 최고제품책임자(CPO) 직을 내려놓고 회장직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핀커스는 지난해 7월 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 콘솔 ‘엑스박스’ 게임 부문 책임자 출신인 돈 매트릭에 최고경영자(CEO)
소셜게임개발업체 징가의 데이비드 코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콜린 맥크리어리 최고인적자원책임자(CPO)가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돈 매트릭 징가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카디르 리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사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최근 성장 회복을 위한 경영진 물갈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앞서 존 오스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