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 역대 최단기 기록
올해 들어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1월에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어서 역대 최단기 돌파 기록을 수립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수출 5천202억 달러, 수입 4천798억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무역규모가 1조 달러를 넘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로써 올해까지 4년 연
대형병원 만취의사, 엉망으로 세살배기 상처 꿰매
한 대형병원의 의사가 만취한 상태로 3살 아기의 수술을 집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YTN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이 병원 의사 A씨는 응급실에 실려온 세살배기 아이의 진료 및 상처부위 봉합 수술을 진행했다.
이 아이는 바닥에 쏟아진 물 때문에 미끄러져 턱부위가 찢어져
전라도 광주에서 술에 취해 버스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린 의사 네 명이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배부르고 술 취하니 버스가 장난감으로 보였나?”, “의사도 인성 보고 면허 줘야 한다. 저런 개차반들이 인명을 다루다니”, “의사도 면허제인데 음주하고 진상 부리면 면허 박탈하는 제도 없나?”라며 비아냥조의 반응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