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 성과는 베르티스가 상용화에 성공한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와 분석 서비스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olution)의 성장세와 함께 췌장암, 난소암 등에 대한 후속 조기진단 혈액검사 품목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베르티스는 투자금을 조기진단 혈액검사 품목 상용화 추진, 분석 서비스 영역...
프로테오믹스(Proteomics,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기술 기업 베르티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생명공학 기업 사우디백스와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 코프로모션 및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과 사우디 경제사절단 방문을 계기로 체결됐다....
이는 베르티스가 개발해 상용화된 프로테오믹스 기반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검사인 ‘마스토체크(MASTOCHECK®)’의 AUC 보다 개선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프로테오믹스 기반 진단 검사법 개발에 있어 기존보다 시간 및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발굴 및 검증 플랫폼도 제시됐다. 베르티스 연구팀은 자체적으로 구축한 단백질 정량 분석용...
베르티스는 10여 년간 축적한 프로테오믹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방암 조기 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MASTOCHECK®)와 팬오믹스(Pan-omics, 다차원-오믹스) 통합 분석 솔루션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olution)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2021년 10월 미국법인 베르티스 바이오사이언스 설립했고, 2022년 4월 샌디에이고에 연구소를 개소했다.
베르티스는 유방암 수술 환자 대상 예후 관찰 시 ‘마스토체크’의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마스토체크는 혈액 내 유방암과 밀접한 관련을 보이는 3가지 종류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측정한 정량값을 특허받은 고유의 알고리즘에 대입하는 방식이다. 0-2기 유방암 진단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받아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베르티스는 질량분석기반 정량 프로테오믹스 기술을 보유,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프로테오믹스 기반 혈액 검사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Mastocheck)’ 상용화에 성공했다.
김상태 베르티스 바이오사이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인체의 단백체는 질병 발현의 실제 신호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정보지만, 현재는 이 단백체 정보 중 절반...
대표 기술로 세계 최초의 프로테오믹스 기반 혈액 검사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 ‘마스토체크(MASTOCHECK)’와 팬오믹스(Pan-omics, 다차원-오믹스) 통합 분석 솔루션 PASS(Pan-omics Analysis Service & Solution) 등이 있다. 현재 췌장암, 난소암 등에 대한 조기 진단 솔루션을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다.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는 “프로테오믹스 분석은 암에...
베르티스가 개발한 유방암 조기 진단 기기 ‘마스토체크’는 혈액 한 방울로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베르티스는 SKT·SK플래닛 및 국내 최고 의료 전문가들과 협력해 심혈관 질환, 췌장암, 난소암, 우울증 등으로 진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승만 베르티스 대표는 “코로나19이후 진단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세계...
또 이들은 세계 최초 유방암 조기 진단 솔루션인 마스토체크의 우수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을 진일보 시키는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자문위원들은 각국의 유방암 사례를 공유해 마스토체크의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 및 암의 조기 진단, 신약 개발 등을 위한 기술 연구 등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