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마녀사냥' 1주년 특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사냥' 효린 소유, 완전 대박" "'마녀사냥' 효린 소유, 스튜디오 초토화 될 듯" "'마녀사냥' 효린 소유, 본방 꼭 사수해야지" "'마녀사냥' 효린 소유, 샘 해밍턴 정말 좋았나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8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은 ‘개국공신’ 샘 해밍턴과 걸그룹 씨스타가 출연한 가운데 1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녀사냥’이 첫돌을 맞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실제 사연 속 주인공들까지 대거 등장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등 4명의 MC는 1주년을 자축하며 오프닝을...
그러자 조정치는 “샘 해밍턴이 ‘마녀사냥’에서 잘렸다고 하던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에 성시경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지웅은 “그런 말 함부로 하면 큰일난다”고 대답했다. 이에 조정치는 “‘마녀사냥’이 잘렸구나”라며 웃었다.
조정치가 “저 (녹화날인)월요일에 시간 비워두면 돼요?”라고 묻자 신동엽은 “비워두는 건 본인...
마녀사냥 샘 해밍턴 하차 소식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샘해밍턴은 14일 방송된 JTBC의 '마녀사냥'에서 하차를 선언했다. 샘해밍턴이 하차를 선언한 이유는 MBC의 '진짜사나이'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그는 과거 진짜사나이의 촬영 스케줄 때문에 몇 차례 마녀사냥에 출연하지 못했다.
샘 해밍턴은 “열심히 해서 꼭 전역해서 돌아오겠다”며 “앞으로도...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 허지웅, 홍진경, 한혜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을 향한 홍진경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2부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경에게 ‘마녀사냥’ 고정 질문이 돼버린 ‘낮과 밤’ 스타일에 대해 물었고, 홍진경은 33회 만에 처음 듣는 솔직한 대답으로 자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에게서도 그...
성시경은 또 “그때 저는 혼자 진지한척 인생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였다”며 “궁금했지만 끝까지 꾹 참고 버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나는 아르바이트생이 아니라 옷가게 여사장님한테 그런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는 MC 성시경 샘해밍턴 신동엽 허지웅 뿐 아니라 레인보우 재경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해 8월 시작한 '마녀사냥'은 '남자들의 여자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대한민국 일반인 남녀들의 연애,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리를 알아보는 성인등급 토크쇼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되며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출연해 솔직한 연애담을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는 영화 ‘관능의 법칙’의 엄정화, 문소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패널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사이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 문소리는 수줍은 모습도 잠시,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으로 ‘여자 허지웅’이라는 닉네임을 얻었고, 엄정화는 평소 친한 성시경에게 대놓고 독설을 해...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 매일 지하철에서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를 만나도 되는지에 대한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사연을 다 듣자마자 일어서며, 지하철에서 여자를 지켜주는 남자의 모습을 재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몸 닿는 건 꼭 해야 한다”며 “저럴 줄 알았다”고...
방송인 샘 해밍턴이 평소와는 다르게 외국인 티를 냈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에서 생삼겹을 선물한 소개팅 남자를 만나도 되는지에 대한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많은 MC들이 그린라이트를 켰다. 성시경은 “고기의 상태에 따라 남자의 마음을 파악할 수 있다”며 “비싸고 좋은 고기면, 정말 사랑하는 거다”고...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금방 사랑에 빠지는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쉽게 아무에게나 사랑을 느끼는 남자에게 조언을 하며 MC들은 매력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얼굴은 예쁜데 매력 없는 사람이 있다”며 “반면 얼굴은 별로 예쁘지 않은데, 굉장히 매력 있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의 기준에는...
'마녀사냥' 샘 해밍턴 2세 계획…'붕어빵' 출연 욕심
샘 해밍턴이 치밀한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허지웅, 신동엽, 성시경, 샘 해밍턴은 본격적인 새해가 시작된 의미로 2014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지웅은 샘의 2세 계획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 위한 속셈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사냥’에는 성시경, 허지웅, 신동엽, 샘 해밍턴이 출연해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했다.
성시경은 보수적인 집안에 대해 털어놓으며 “영화 ‘브레이브 하트’(1995) 속 소피 마르소의 키스신을 본 어머니가 저런 짓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아름다운 일인데 왜 그러느냐’라고 했더니, 어머니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사냥’에는 성시경, 허지웅, 신동엽,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탈모 증상으로 고민을 가진 일반인의 사연이 등장했다. 이에 허지웅은 “머리카락이 인상을 크게 좌우한다”며 머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시경은 “내가 대표적인 예다”라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맞다. 성시경이 콘서트에서 머리에 생수를 붓고 이마를...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 진행 아래 패널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의 19금 입담이 오갔다.
이날 '그린라이트를 꺼 줘'코너에서는 자신을 닯은 여자와 바람피운 남자친구때문에 고민에 빠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송경아는 “저는 똑같은 케이스가 있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난...
17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녹화에서는 이원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한 시민이 MC성시경에게 돌직구 발언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시민은 화면 속 성시경을 향해 "시경오빠! 한혜진 언니 좋아해요? 언니한테 그린라이트 같은데"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신동엽, 허지웅, 샘 해밍턴은 웃음을 보이며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해...
샘 해밍턴은 프로그램 ‘마녀사냥’등을 통해 친분을 쌓은 성시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성시경은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것 같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샘 해밍턴은 아비가일에게 전화를 바꿔주려하자 성시경은 "아냐. 부끄럽게 왜 그래"라며 난감함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 사심과 아비가일 관련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샘해밍턴은 본인은 온 몸에 털이 많아 물기가 털 사이사이에 남아 있어 몸을 닦을 때 수건이 5개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머리카락이 아닌 “팔카락(?), 다리카락(?)이 더 있구나”라고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남자들의 사우나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는 10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방송된다.
뒤이어 샘 해밍턴은 진지한 표정으로 “점 보러 갔을 때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외국인답지 않은 면모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가짜 외국인설(?)에 휩싸이고 있는 샘 해밍턴의 전생에 관한 이야기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JTBC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 녹화에서는 24세 연상의 직장상사의 행동이 궁금한 여자의 사연이 소개됐고, 이는 나이가 든 모습의 허지웅, 샘 해밍턴, 성시경, 신동엽 등 4 MC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성시경은 “신동엽은 늙어서도 밉지 않을 것 같다”며 “공로상을 받으러 나갈 때도 예쁜 20대 여배우들이 있으면 그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