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사람들이 모니터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플랫폼을 살펴볼 수 있다. 구글 AI 연구원들은 사람들이 마네킹처럼 움직이지 않는 이벤트인 ‘마네킹 챌린지’ 유튜브 동영상 2000건을 분석해 영상의 심도를 AI가 식별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궁극적으로 증강현실(AR)을 더욱 개선하는 데 쓰인다.
[카드뉴스 팡팡] '그대로 멈춰라' 마네킹 챌린지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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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챌린지' 들어보셨나요?
지난해 유행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이어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데요. 얼마나 핫하길래, 이 난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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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챌린지는 마네킹이 된 것처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놀이인데요. 플래시몹이 진화한 형태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