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메타버스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링고시티는 생성형 AI 챗GPT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한 영어 스피킹 콘텐츠다. 뉴욕, 런던, 시드니 등 실제와 가깝게 구현한 세계 도시를 여행하며 72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인지과학 박사이자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자문을 받아...
1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10월 중 국내 유초등 교육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콘텐츠에 생성형 AI를 더한 교육 서비스 ‘링고시티’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링고시티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 메타버스로 실제에 가깝게 구현한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동안 70개 이상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영어를 배우는 콘텐츠로, 언제 어디서나 패드로 접속해...
최근 급성장을 하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는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모두 서비스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스템 플랫폼 ‘스프링고’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이번 사업 협력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인프라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각 분야에서 인정 받는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더...
시승식에 앞서 르포를 대사를 비롯해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등 일행은 스프링클라우드의 ‘통합 관제 시스템 스프링고S’와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사업’ 프레젠테이션을 참관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와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스프링클라우드는 해당 서비스를 그동안 자율주행셔틀서비스를 진행한 대구시, 판교, 세종시, 서울시, 군산시,진해, 대전, 부산, 광주, 청주등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먼저 시작하여 스프링고HD맵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로봇실증, 드론, 자율주행 차량 및 농기계등에 적용되어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모빌리티 통합 관제 서비스 ‘스프링고’와 차량의 유지 보수 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타시오M’은 B2B 이용자를 위한, 차량 이용요금 방식과 B2B2C 이용자를 위한 탑승 승객 이용요금 방식으로 운영 된다. B2B 고객에게는 차량의 이동거리 1km 마다 요금을 부과하며, B2B2C 고객에게는 차량에 탑승 후 이동거리 1km 마다 요금을...
2019년 한 해 동안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 셔틀을 이용한 이용자가 누적 1만명을 돌파 하는 등 급성장을 하고 있는 스프링클라우드는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모두 서비스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 시스템 플랫폼 ‘스프링고’의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이번 사업 협력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서비스를 차량에 한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