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 잠실점에 리빙 전문점인 ‘룸바이홈 랩(Room X Home Lab)’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룸바이홈 랩은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의 한계를 깨고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카네고리별 전문 디자이너 및 작가와 전문 브랜드들의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상품을 확충했다.
리빙 전문매장인 '룸바이홈 랩', H&B스토어인 ‘롭스 플러스’, 펫팸족을 겨냥한 ‘콜리올리’도 등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도 입점시켰다.
식품 전문 매장도 일반 대형마트보다 30% 이상 많은 상품을 취급하는 한편 약 150여 종의 상품을 갖춘 국내 최대 샐러드 존도 선보였다.
리빙 전문매장인 '룸바이홈 랩', H&B스토어인 ‘롭스 플러스’, 펫팸족을 겨냥한 ‘콜리올리’도 등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도 입점시켰다.
식품 전문 매장도 일반 대형마트보다 30% 이상 많은 상품을 취급하는 한편 약 150여 종의 상품을 갖춘 국내 최대 샐러드 존도 선보였다.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롯데마트는 내년에 30여 개 점포를 리뉴얼할 계획인 것으로...
리빙 전문점 ‘룸바이홈 랩’을 비롯해 대형마트 주고객층인 40~50대를 고려한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을 늘린 H&B스토어 ‘롭스 플러스’, 6조 원 규모로 늘어난 펫 시장을 겨냥한 ‘콜리올리’도 선보인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제타플렉스는 고객에게 롯데마트의 미래 버전을 보여줄 프로젝트”라면서 “회사의 역량을 집약한 만큼...
롯데마트는 다음 달 9일 잠실점 2층에 리빙 카테고리 전문점인 ‘룸바이홈 랩(Lab)’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룸바이홈 랩은 영업면적 320평 규모로 키친, 침구, 조명, 가구 등 총 3000여 개 상품을 보유한 대형 리빙 전문점이다. 지난달 철수한 유니클로 잠실점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가 신선, 가공식품들을 취급하는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