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으로는 소비자만족 부문에서는 롯데지알에스 주식회사, 농심, 애경산업이 선정되었다.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이랜드월드와 롯데칠성음료가 선정되었다.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한샘과 파리크라상이 선정되었다. 친환경유통에서는 하이트진로가 선정되었다.
아직 회복중인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경제 불황과 항상 모든 기업들의 주요 과제인 기술 환경의 급격한...
친환경유통 부문에는 환경경영과 품질안전 시스템을 구축한 동서식품과 4R을 통한 리사이클 경영을 펼친 아모레퍼시픽이,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가맹점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 롯데지알에스와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이베이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소비자만족 부문에는 시장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 롯데칠성음료...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 외식계열사 롯데GRS가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지난해 말 그룹 인사를 통해 새로 취임한 차우철 대표가 수익성 악화를 막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롯데GRS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대상자에 한해 희망퇴직 안내문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차부장급 직원 전체, 고연차 과장급과 15년차 이상...
지난달 롯데그룹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600여 명에 달하던 총 임원의 20%인 100여 명의 임원을 감축하는 초강수를 뒀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지알에스, 롯데푸드, 롯데마트 등 13개 계열사의 대표가 일제히 물갈이됐다.
식품 BU장에는 롯데그룹의 식품 분야를 이끌었던 식품BU장 이영호 사장(61) 대신 50대인 이영구 롯데칠성음료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앞서...
이번 인사에서는 롯데칠성음료, 롯데지알에스, 롯데푸드, 롯데마트 등 13개 계열사의 대표가 일제히 물갈이됐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 8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비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변화를 위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당시 황각규 부회장이 용퇴하고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이 전체 교체됐다.
인적 쇄신이 이뤄진 것은 임원뿐만이 아니다. 점포 구조조정을...
이번 인사에서는 롯데칠성음료, 롯데지알에스, 롯데푸드, 롯데마트 등 13개 계열사의 대표가 일제히 물갈이됐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 8월 창사 이후 처음으로 비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변화를 위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당시 황각규 부회장이 용퇴하고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임원이 전체 교체됐다.
인적 쇄신이 이뤄진 것은 임원뿐만이 아니다. 롯데는 직원 규모...
신임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는 롯데지주 경영개선팀장 차우철(52) 전무에 맡겼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식품업체들이 집밥 증가, HMR(가정간편식)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성장하는데 비해 롯데 식품 부문이 경쟁사에 미치지 못하면서 인사 쇄신을 시도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롯데그룹은 26일 각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한다. 롯데지알에스는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인 '롯데리아'와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외식 업체로 2018년 선임된 남익우 대표가 이끌어 왔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지알에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차 전무를 새 대표로 선임한다. 1968년생으로 경희대학교를...
롯데는 롯데정보통신ㆍ롯데홈쇼핑ㆍ롯데지알에스ㆍ롯데칠성음료 4개사가 참여하는 DT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DT, AI 엔지니어, IT, UX 등 회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직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롯데정보통신, 롯데홈쇼핑, 롯데지알에스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롯데칠성음료는 10월 5일부터 2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