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규한은 1996년 KBS2 '스타트'를 통해 데뷔했으며,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유정은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했다. 2021년 미니 4집 타이틀곡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 4월 그룹 브브걸을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2011년 데뷔한 브브걸은 2017년 '롤린(Rollin')'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2023년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그룹명을 브브걸로 변경했다.
브브걸은 EP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표하는 등 활동을 이어갔으나, 1년 만에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팀 탈퇴 소식을 전한 유정 외 브브걸 멤버 3인(민영, 은지, 유나)은...
이규한은 1998년 MBC TV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다. 최근 지니TV 오리지널 ‘행복배틀’에 출연했다.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오당기)에 출연 중이다.
유정이 속한 브브걸은 ‘롤린’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브레이브걸스’를 전신으로 한다. 지난달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공개
2021년 ‘롤린’의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워너뮤직코리아로 소속을 옮겨 브브걸로 팀명을 변경했다. 8월 컴백 예정이다.
1980년생 이규한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애인있어요’, ‘우아한 가’ 등에 출연했다. 현재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서 강도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멤버들은 4월 전속계약을 알릴 당시 “여름을 강타할 아름다운 여자 넷”, “다가올 여름에 만남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인 바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1년 용감한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이렇다 할 성과 없이 해체 문턱에 있었지만, 2021년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유정과 “여름을 강타할 아름다운 여자 넷”이라며 여름 컴백을 알렸고 민영도 “2023년 곧 다가올 여름에 만남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알려 기대를 높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해체의 문턱 앞에서 2021년 ‘롤린’이 역주행하며 다시금 활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둥지에서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이 2021년 초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같은 해 6월 미니 5집의 타이틀 곡 ’치맛바람‘이 정주행하며 스타덤을 굳혔고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그러나 전 소속사 브레이브엔터와의 2월 전속 계약 만료 이후 해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이번 워너뮤직코리아와의 완전체 계약으로...
두 사람은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결별했다.
서울대 출신 래퍼로 알려진 버벌진트는 프로듀서로도 활약 중이다.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브레이브걸스 메인보컬 출신인 민영은 과거 발표한 ‘롤린’이 차트에서 역주행하면서 인기를 모았지만 지난 2월 팀이 해체됐다. 현재 민영은 휴식 중이다.
그러면서 “전국의 카페 사장님들 대단하시다”라고 전하면서도 “그렇지만 제 본업은 아직 가수가 맞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영은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의 2기 멤버로 2016년 합류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차례 해체 위기를 맞았지만, 2021년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다시금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월 해체했다.
2021년 ‘롤린’으로 역주행의 신화를 썼지만, 마의 7년을 넘지 못하고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 전해진 민영의 근황은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안겼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근처에 프랜차이즈 카페를 차린 민영은 직접 주문을 받고, 음료를 제조하는가 하면 자신을 찾은 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팬들이 올린 사진에서 해당...
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해 해체 직전까지 갔으나 2017년 발표한 ‘롤린’이 2021년 역주행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발매한 ‘치맛바람’은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화려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나 이후 발표한 신곡들은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코로나 여파 등으로 콘서트도 성사되지 못하면서 결국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2017년 3월 발매된 ‘롤린’이 무려 4년이 지난 2021년 빛을 보면서 ‘역주행의 신화’로 불렸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하지만 기다렸던 시간이 무색하게 단 2년간의 짧은 활동 뒤 이별을 알렸는데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6일 “민영, 유정, 은지, 유나 4인의 전속계약이 오늘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브레이브걸스는 오늘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Goodbye(굿바이)’를...
2017년 발매한 ‘롤린’(Rollin)은 군부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고, 2021년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발매 약 4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썼다.
인기에 힘입어 미니 5집 ‘써머 퀸’(Summer Queen)과 미니 6집 ‘땡큐’(THANK YOU)를 발매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으나 ‘롤린’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진 못했다. 지난해에는 Mnet ‘퀸덤2’에 출연해 실력을...
브레이브걸스는 엠넷 '퀸덤2' 이후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같은 해 12월 단독 콘서트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아 해체설이 흘러나왔다.
한편, 오랜기간 무명을 시간을 보낸 브레이브 걸스는 2021년 '롤린'의 역주행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등극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롤린'은 그해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건은 오후 5시경 롤린의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15세 소년은 먼저 주택가에서 두 명을 살해한 뒤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 또 3명을 살해하고 2명을 상처입혔다. 1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무고한 시민 5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이 중에는 출근하던 경찰관 1명도 포함되어 있다.
또 다른 경찰관은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으며 다른 부상자인 59세 여성은 현재 중태 상태다....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은 아이유의 등장과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여섯 곡이나 배출하며 세계를 점령한 방탄소년단(BTS)의 이야기가 ‘당연히’ 담긴 와중에, 대망의 마지막 장을 장식한 곡은 다름 아닌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Rollin’)이다. 군부대 장병의 호응을 등에 업고 무려 4년 만에 거친 역주행을 펼친 걸 두고 임 음악평론가는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극 중 남북 병사들이 합동으로 선보이는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 댄스 시퀀스처럼 시각적 유희가 충만한 장면도 등장한다.
박 감독은 “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1위로 역주행한 그룹이 브레이브 걸스”라면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대북방송이 있던 시절 남쪽에서는 최신 가요를 틀어줬고, 그 때문에 북한 병사들도 그 곡을 알고 함께 좋아할 수 있을 거라고...
소속사는 “앞으로도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루머 양성에 강경대응하며 아티스트의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은지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2011년 데뷔해 오랜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지난해 ‘롤린’이 역주행 하며 인기그룹 반열에 올랐다.
소속사는 “브레이브걸스만의 시원한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한때 해체 직전까지 갔으나, 2017년 발표한 ‘롤린’이 유튜브 위문 공연 영상으로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이 곡으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역주행’의 아이콘이 됐다.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롤린’을 발매했지만 당시 주목받지 못했고, 군 위문 공연을 통해 국군 장병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해 2월 한 유튜버가 ‘롤린’ 음악 방송과 국방TV 위문열차 무대 등을 편집해 게재했고,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브레이브걸스는 이에 힘입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 같은 해 3월 SBS 음악 방송 ‘인기가요’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