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어린 시절 꿈이 개그맨이라고 털어놨다.
로이킴은 8일 오후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두 시’에 출연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개그맨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날 로이킴은 예능프로그램 활동에 대해 “1집 활동 때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예능 출연을 못했다”며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나를 차가운 성격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4)’의 훈남 로이킴의 어릴 적 장래희망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슈스케4’에서는 본격 방송 30분 전 방영하는 ‘슈퍼스타K4 백스테이지’를 통해 로이킴의 어머니 인터뷰를 공개한다. 로이킴 어머니는 방송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을 쓰는 칸에 로이킴은 한결같이 개그맨이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