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2년에는 발효 제품에 대한 당시 주목도를 반영해 '발효강황카레'를, 2014년에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사용한 '3분 렌틸콩카레'를 출시했다. 2017년에는 쇠고기와 과일, 사골을 3일간 숙성한 소스에 향신료를 더한 '3일 숙성카레'를, 2022년 4월에는 비건(채식주의) 트렌드를 반영해 '헬로베지(Hello Veggie)' 브랜드를 론칭하고 '채소가득카레'를 선보였다. 이어 같은...
2014년 5월에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콩카레’를 내놓았고, 최근에는 다양해지는 카레 입맛에 맞춰 세계의 카레로 꼽히는 인도와 태국 스타일의 ‘3분 인도카레 마크니’, ‘3분 태국카레소스 그린’을 선보인 바 있다.
오뚜기는 최근 다양한 형태의 간편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손질과...
뒤이어 2014년에는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렌틸콩을 주원료로 한 ‘3분 렌틸콩카레’를 내놓았고, 최근에는 3일 숙성 소스와 다양한 향신료를 갈아 만든 카레분을 사용한 ‘오뚜기 3일 숙성카레’까지 선보였다.
오뚜기 카레는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마케팅으로 출시 50주년째를 맞는 지금도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엄마와 아이가...
오뚜기는 바캉스를 위한 신제품으로 최근 렌틸콩을 넣은 ‘3분 렌틸카레’와 ‘3분 렌틸짜장’을 선보였다. ‘렌틸콩(lentils)’은 한국의 김치, 일본의 낫토, 스페인의 올리브, 그리스의 요구르트와 함께 2006년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에서 발표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이다.
반으로 쪼갠 모양이 렌즈처럼 생겼다고 해 렌즈콩으로도 불리며, 우리나라의 녹두와...
‘3분 렌틸카레, 짜장’은 몸에 좋은 렌틸(콩)을 주원료로 사용했고, 카레와 짜장소스가 잘 어우러져 더욱 깊은 맛을 냈다.
여름에 더욱 주목받는 또 다른 상품은 ‘오뚜기 컵누들’이다. 열량이 일반 컵라면 절반 이하라는 점이 부각되며 휴가철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끄는 것. 오뚜기 컵누들은 녹두당면을 재료로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고...
최근에 특이한 카레전문점들이 많이 생겼다. 크게 나눠보면 인도식 카레와 일본식 카레로 나눠진다. 커리(curry) 또는 카레는 강황 등 여러 향신료를 사용해 야채나 고기 등으로 맛을 낸 아시아 요리로 원래 인도 및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기원한 요리이지만 현재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요리 중 하나이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영국을 거쳐 전해져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