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레종 블루’로 시작된 KT&G의 레종 브랜드는, 2015년부터 ‘레종 프렌치 블랙’에 이어 ‘프렌치 요고’, ‘프렌치 썸’ 등 ‘레종 프렌치’ 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레종 리저브는 레종 프렌치 시리즈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레종의 확장 브랜드다.
레종 리저브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 0.20㎎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지난 달에는 KT&G가 더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RAISON FRENCH SSOM)’을 출시했다. ‘레종 프렌치 썸’은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Cavendish leaf)’을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따라 조화로운 맛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흡연 후 입이나 손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더블...
KT&G가 유럽 풍미를 더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RAISON FRENCH SSOM)’을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레종 프렌치 썸’은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Cavendish leaf)’을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따라 조화로운 맛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흡연 후 입이나 손에서...
궐련형 담배의 경우 보헴 시가 카리브ㆍ레종 프렌치 아이스 블랑 등 신제품 출시와 초슬림 제품 판매 호조로 2009년 이후 분기 최고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NGP(궐련형 전자담배) 역시 '릴'의 선전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3분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내 KT&G 점유율은 40.7%를 기록했는데, 이는 NGP 출시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KT&G가 ‘마우스 존(Mouth Zone)’을 적용해 깔끔함을 강조한 ‘레종 프렌치 폴라(RAISON FRENCH POLA)’를 26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종 프렌치 폴라’는 입냄새 저감기술이 탑재된 ‘마우스 존’을 필터부분에 적용했다. 또 앞서 출시된 냄새 저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핑거 존(Finger Zone)’을 적용해 흡연 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이번에 국군복지단 심사를 통과한 담배는 미국 필립모리스의 '말보로 골드 오리지널', 일본 JTI의 '메비우스 LSS 윈드블루', 한국 KT&G의 '레종 프렌치 블랙', '보헴 시가 슬림핏 브라운'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담배 4종은 다음 달 1일부터 1년 동안 PX 판매대에 오르게 됐다. 군이 PX에서 외국산 담배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은 KT&G가 독점해온 군납...
홍 연구원은 "2016년 국내 담배 수요는 기존 6~7%가 아닌 10~11%대의 회복세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에쎼 체인지'와 '레종 프렌치 블랙'을 앞세운 점유율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홍삼 매출액은 1조원 돌파가 충분히 가능해 보이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 덕분에 14.0% 증가한 1520억원이 예상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