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컨버스 ‘런스타 하이크’ 블랙, 화이트컬러를 비롯해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17만5000원, 반스 스타일36 6만9000원, 스노우피크 레스큐 자켓 39만9000원 등 총 2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신세계 단독 상품 및 신상품을 판매한다.
한편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큰 450평 규모의 나이키 스포츠...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콜라보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컨버스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인 런스타 하이크를 판매해 당일 오픈 전부터 400여 명이 줄을 서며 5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은 11일 컨버스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인 ‘런스타하이크’를 본점(7F)과 부산 본점(5F) 컨버스 팝업 매장에서 각 10만 9000원, 11만 5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11~13일간은 추첨 판매하고, 15~21일까지는 정상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 12월에 판매했던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같은 디자인의 ‘런스타하이크’는 독특한 스타 패치와...
1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올해 1월 10일 롯데백화점이 선착순 한정 판매한 ‘오프화이트X나이키’의 ‘척테일러 70 스니커즈’는 오픈 3시간 만에 완판됐고, 이달 9일 단독으로 유치한 ‘JW앤더슨X컨버스’의 ‘런스타하이크’ 스니커즈는 판매 시작 8시간 만에 1000족이 완판됐다. 판매 당시 10만 원대였던 제품들은 현재 3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
온라인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