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그룹 계열사 라이징윙스 김정훈(49세) 대표이사는 주식평가액이 2723억 원에 달했다. 크래프톤 김창한(50세) 대표이사는 1771억 원으로 조사됐다.
주식가치가 1000억 원 넘는 비오너 중에는 삼성전자가 10% 넘게 지분 투자를 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47세) 대표이사도 있었다. 이정호 대표이사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을 132만5060주를 보유...
2007년에 설립된 크래프톤은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드림모션’, ‘언노운 월즈’, ‘5민랩’, '네온 자이언트',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 '벡터 노스', ‘렐루게임즈’, ‘플라이웨이게임즈’ 등 12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지속적인 도전과 새로운 기술로 게임의 즐거움을...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서비스 예정, 총 9개 언어 지원베팅 통해 유닛 스카우팅하고 배틀하는 ‘베팅로얄’ 장르 제시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를 오는 8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디펜스 더비는 타워 디펜스 장르에 치열한 심리전과 4인 PvP 배틀을 더한 새로운 재미의...
크래프톤은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 기록을 공개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 테스트는 지난달 27일 부터 5월 11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태국, 대만, 인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호자의 길’, ‘수호자 레벨’...
크래프톤이 거느린 라이징윙스, 블루홀스튜디오, 드림모션, 띵스플로우, 팁토우게임즈 등 각 스튜디오에서 선보일 신작의 흥행도 관건이다. 크래프톤은 글로벌 메가 지식재산권(IP) ‘PUBG: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나 그 외 실적을 견인할 대작이 없는 상태다. 앞서 크래프톤은 개발 중인 20개 이상 게임 가운데 신작...
더불어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10여 개의 게임을 연내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조 대표는 '오딘'의 개발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IPO(기업공개) 준비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라이온하트는 오딘을 통해 기술력이나 개발력은...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글로벌 유망 스튜디오에 투자를 진행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비게임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메타버스 플랫폼인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메타보라의 ‘버디샷’,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월드’, 크래프톤의 자회사 라이징윙스의 ‘컴피츠’ 등 연내 10여개의 게임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밴드 최하단 금액인 48만5000원을 적용하게 되면 장병규 의장의 주식 재산만 3조2188억 원이다.
김창한 대표는 회사 주식 68만42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소 3133억 원에 달한다.
이외에도 김강석 전 대표는 108만5100주, 김정훈 라이징윙스 대표는 84만3215주를 보유하고 있어 계열사 수장들 역시 억대 자산가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크래프톤은 현재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4개의 독립스튜디오로 구성돼 있다.
드림모션은 2016년 7월 설립 후 현재까지 세 개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했다. 그중 올해 초 선보인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의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는 차별화된 아트와 액션 본질에의 집중으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큰...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라이징윙스는 CI 출범식을 크래프톤타워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라이징윙스는 크래프톤의 자회사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가 합쳐져 탄생한 스튜디오다. 캐주얼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 게임 제작을 전문으로 한다. 공식 통합 일은 12월 1일이며 CI는 캐주얼 게임 제작 스튜디오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한편 더...
독립스튜디오는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를 합쳐 라이징윙스가 탄생한다. 이를 통해 ‘PUBG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등 4개의 독립스튜디오를 보유하게 된다.
PUBG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과 이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