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주인공으로 열연중인 ‘떴다 패밀리’는 5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할머니의 200억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산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그려가는 이야기로, 네티즌들로부터 ‘가족드라마와 로코의 만남’이라는 호평과 함께 평점 8.9라는 높은 점수로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깜찍발랄 여고생으로 활약 중인 걸스데이 혜리는 어제(21일) 첫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에서 똘끼 충만한 엉뚱발랄 여대생 민우정 역으로 등장해 대세 연기돌의 반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을 비롯해 이정현, 진이한, 박원숙, 오상진 등 배우들의 유쾌한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떴다! 패밀리'는 매주 토, 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현재 이정현은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악착녀이자 사고뭉치 오빠 때문에 할머니의 유산쟁탈전에 합류하게 된 귀여운 사기꾼 나준희로 열연하며 연기자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 영화 ‘명량‘ ’꽃잎‘을 통해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줬던 이정현은 이전의 다소 어둡고 무거운 캐릭터에서 벗어나 밝고 명랑한...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정한헌,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안혜경, 최종훈,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최정원, 줄리안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이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의 200억원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산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그려가는 이야기로, 방송시작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첫방송 당시 최동석(진이한)은 공항에서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걸어오는 나준희(이정현)를 보고는 그만 첫눈에 반하는...
SBS '떴다! 패밀리'가 전에 본 적 없는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톡톡 튀는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해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화제를 모았던 이정현은 영화 '꽃잎', '명량'에서 보여줬던 이전의 캐릭터와는 다르게 연기 인생 처음으로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맡아 통통 튀는 캐릭터 나준희를...
‘떴다 패밀리’이정현과 진이한이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동맹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최동석(진이한)이 정끝순(박원숙)의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 나준희(이정현)과 동맹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나타난 끝순은 270억원의 돈을 가지고 있다고 가족에게 말했으며, 이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가족들은 달가워하지 않던...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주말극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떴다 패밀리' 첫 방송에서는 50년 만에 가족을 찾아 유산을 집행하려는 오드리정(박원숙 분)을 중심으로 향후 극을 이끌어 갈 주요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나준희(이정현 분), 정준아(오상진 분), 최동석(진이한 분) 등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1회에서는 파양된 자신을 미국서 입양해준 정끝순(박원숙 분)을 속이려고하는 정준아(오상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아는 여동생 나준희(이정현)를 국선 변호사로 둔갑시켜 정끝순에게 계획적으로 접근시켰다. 어마어마한 빚이 있던 정준아는 정끝순의 재산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정준아는 "정끝순...
“예의랑 싸가지는 어디다 두고 왜 진상이냐”면서 그와 싸웠고 중국 무협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신문지 칼’ 액션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떴다 패밀리 이정현을 접한 네티즌은 "떴다 패밀리 이정현, 라면상무같은 진상승객에 잘했다", "떴다 패밀리 이정현, 액션을 잘한다", "떴다 패밀리 이정현, 배우로서 출발은 굳" 등의 반응을 보였다.
‘떴다 패밀리’ 진이한이 이정현과 첫 대면한다.
3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1회에서는 미스터리 할매 끝순(박원순)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끝순은 200억원대 유산을 들고 5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끝순은 비행기 안에서 수상한 변호사 준희(이정현)를 만난다.
백수인 동석(진이한)은 같은 날 미국여행에서 돌아오는 할아버지...
'떴다 패밀리 이정현'
가수 이정현이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정현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엔 가수'를 통해 추억의 무대를 연출한데 이어 안방에도 복귀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떴다 패밀리'는 이정현 외에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최종원 안혜경 걸스데이 소진...
떴다 패밀리 이정현이 화제다.
이정현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떴다 패밀리 이정현은 인터뷰에서 "생애 처음으로 밝은 캐릭터를 맡았다"며 "늘 어두운 캐릭터만 맡다가 이런 역할을 맡았으니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또 "밝은 캐릭터,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떴다! 패밀리’는 이정현 외에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이휘향, 박준규, 백지원, 최종훈, 안혜경,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최정원 등 최고의 배우진이 캐스팅 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로 이정현은 극 중 나준희 역을 맡았다. 나준희는 여섯살에 미국으로 입양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여성이다.
이정현 ‘떴다 패밀리’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은 “이정현 ‘떴다 패밀리’ 드라마 나오는구나”, “이정현 요즘 국내활동 많이하네”, “이정현 ‘떴다 패밀리’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명량’의 히로인 이정현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진이한과 특급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며, 박원숙 등 연기파 중견 배우들이 드라마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숙, 박준규, 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한민채 등 신구 세대의 조화가 인상적인 가족 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2015년 1월 3일 토요일 첫 방송 된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본격 가족 힐링극으로 이정현, 진이한, 오상진, 박원순, 박준규, 안혜경, 한민채 등이 출연한다.
‘떴다! 패밀리’에서 소진은 극중 남자주인공 최동석(진이한)의 동생 최동주 역을 맡는다. 타고난 미모와...
이미 S.E.S의 바다와 슈, 지누션, 조성모, 터보, 김현정, 쿨, 소찬휘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정현은 중국 등 국내외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90년대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무대를 다시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